코미디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의상 협찬사진도 이젠 똥벼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채 부푼 배를 손으로 받치고 있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홍현희는 얼굴은 그대로 인채 배만 볼록 나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고, 오는 8월 첫아이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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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홍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