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마치 대학생 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신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루즈티와 청 반바지로 ‘꾸안꾸’ 패션 센스에 아름다운 미소까지 더해져 상큼함이 폭발하고 있다.

그는 169cm의 키로 모두가 부러워할 비율과 각선미를 가졌으며, 이번 스타일링으로 장점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장신영은 1984년 1월생으로 두 아이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다. 데뷔 때와 비교해 굴욕 없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5월 결혼을 했으며, 슬하에 아들 둘을 뒀다. 지난 7월 종영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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