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김희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채널에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담요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정은 키 160cm임에도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에서 주인공 원빈(송명태 역)의 조카 역으로 데뷔했다.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으며 SBS 축구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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