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공식 석상에서 만난 바다와 함께 그 순간을 기념했다.

15일 유진은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무대 위 두근두근 반가운 얼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유진의 단독샷과 절친 가수 바다와 함께 모습들이 담겼다.

한결같이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유진은 이번에도 애 둘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1997년 11월 S.E.S로 데뷔한 유진과 바다는 오랜 활동 기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소녀美에 완숙美까지 더해져 누리꾼들을 열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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