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24일 강소라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보 촬영 중 틈을 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강소라는 올백 헤어를 한 단아한 얼굴이지만,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보라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반전 모습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소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같이 매끈한 피부가 빛이 난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라는 1990년 생으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주연으로 데뷔했다. 2011년 영화 ‘써니’로 대중 인지도를 쌓았고, 지난 23일 종영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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