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연애 중이다.

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는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곽튜브의 연인은 직정인 여성으로 지방에서 근무 중이라 ‘롱디’인 것으로 전해졌다.

곽튜브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구독자의 질문에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알리며 “결혼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여행크리에이터로 유튜브 구독자 2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 촬영 중으로 8월 말 콘텐츠 공개를 앞두고 있다. p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