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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투자하면 대박 납니다"

    디지털 마이닝사(대표: 이민구)는 28일 에퀴터블 빌딩 14층 강당에서 암호화폐 공개 강의를 갖는다.  . 디지털 마이닝은 한국의 맥스피아ICT의 미국지사로 파일코인 채굴 전문기업이다. 이대표는 "공개 강의에 참석하면 코인투자, 블록체인, 메타버스, 디파이, 씨파이, NFT, Web3.

  • "더이상은 없다 …무조건 판다"

     최근 LA에서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열었던 방탄소년단(BTS)의 굿즈인 목걸이와 참(Charm) 등 쥬얼리가 한국에 이어 미주에서도 처음으로 LA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  미주 K-쥬얼리의 견인차 고베쥬얼그룹의 '젬코'가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BTS)이 협업한 목걸이 'MOMENT OF LIGHT(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의 아름다움)'이 최근 미주 내에서 최초로 공식 판매처로 지정되면서 전격 공개, 판매에 들어갔다.

  • "코로나의 고통 함께 이겨냅시다"

    뱅크오브호프의 고석화(사진) 명예회장이 운영하는 고선재단이 ‘2021년 고선 자선기금’을 전달할 비영리 봉사단체 16곳을 선정해, 총 10만 달러를 지급한다.  .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는 비영리 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고선재단은, 올해 각 봉사단체에 최소 1천 - 2 만 달러에 이르는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OC 부동산 업계 새로운 바람"

    미주 최대의 부동산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exp 부동산의 오렌지 카운티 지사가 지난 10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네이션 와이드 시스템으로 미 전역은 물론 해외 16개국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exp 부동산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의 최고 명소로 부상한 부에나팍의 소스몰 1층에 사무실을 오픈했다.

  • "모든 법률 문제 맡겨만 주십시오"

    동서법률(원장 이진)은 장애자소송 분야의 영웅 및 민사전략의 최고실력자로 유명하며 주로 민사사건들의 법률서류 작성에 종사하고 있다. 이진 원장은 양대자격증 보유자로서 공인법정통역사 겸 공인법무사이며, 세계최초의 진위평가사이기도 하다.

  • "위장 문제요? 제게 맡겨주세요"

     한국인이 흔히 가지고 있는 위장문제. 고민을 타파해줄 한인 전문의가 나타났다.  지난 7월 위장내과 전문의 박세라 위장내과(박세라 박사)가 한인타운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타운 내 위장내과는 그리 많지 않다. 그 중에서도 젊고 유능한 의사를 원한다면 답은 '박세라 위장내과'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명품 치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이 소재한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 종합병원 내에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연말 단체모임 예약 받습니다"

    피코와 크렌셔에 위치한 한국산 해산물 전문점 '제주활어' (대표 샘 황)가 연말연시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  메뉴는 '우럭 스페셜', '도다리 스페셜', '숭어 스페셜', '광어 스페셜'로 3인분 회와 각종 해산물, 매운탕, 아구찜 및 13가지 스끼다시가 단돈 99.

  • 2021년 총결산 초대박 세일전, 화끈한 보석 퍼레이드

     고베쥬얼그룹 젬코가 2021년을 총결산하는 '초대박 세일전 및 화끈한 경품, 공짜선물 잔치'를 벌인다.  코로나 굿바이 기원, 올해 마지막 초대박 세일전으로 그야말로 가성비 최고 '묻지마 무조건 판다 이벤트'이기도 하다.  특히 팬데믹에도 인기가 폭발한 대형 모이사나이트와 에메랄드, 사파이어와 같은 칼라스톤 등 한국의 가성비 높은 보석들이 대거 전시, 판매된다.

  • '정관장'-'한국의 집' 손잡았다

    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은  지난달 20일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에서, 비정부 국제기구 'House of Pacific Relations'의 '한국의 집(House of Korea)'과 한국 문화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MOU를 체결했다.  .  올 8월 개장한 '한국의 집'은 그냥 보고 가는 전시관이 아닌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