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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구하라, 사망 5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가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글씨 메모가 함께 발견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 “대표가 뽀뽀하고 신체접촉” 걸그룹 멤버의 폭로

    신인 걸그룹 메이딘의 소속사 대표가 멤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22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은 신인 걸그룹 소속사 대표 A 씨에 의해 멤버 B 씨가 성추행당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소속사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난민은 챙기고 친자는 양육만?…정우성에게 쏟아지는 질타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의 친부라고 인정한 가운데, 생물학적 아버지로서의 역할만 담당한다는 책임에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정우성이 과거에 목소리를 높인 난민 보호와 엮으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 정우성, 비연예인과 연애 중?…소속사 “사생활·지나친 추측 자제”

    배우 정우성이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5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의 열애에 대해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 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고소…50억원 손배소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표절 논란이 인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22일 "오늘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모 부대표, 허모씨, 이모씨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며 "더불어 빌리프랩에 5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투어스, 美 '마마 어워즈'서 2관왕…30주년 박진영도 수상

    그룹 투어스가 케이블 채널 엠넷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투어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 US'에서 남자 신인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을 받았다.

  • 김수현 “10년만에 싱가포르 방문…먹방 투어 다녔다”

    배우 김수현이 싱가포르에 방문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김수현은 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진행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10년 만에 싱가포르에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먹으면서 체력 관리를 하는 편이다.

  • ‘대가족’ 주지스님 이승기 “삭발 어렵지 않았다"

    배우 이승기가 삭발 투혼을 불사른 영화 ‘대가족’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에서 “새삼 오늘 들어 삭발한 게 대단한 일이었구나 싶다. 양우석 감독 작품, 김윤석 선배와의 부자관계만 보고 작품을 선택했다”며 “삭발은 엄청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 이시영·전지현·현영, 자녀 학비만 7억이라고?

    배우 이시영 아들이 ‘귀족 학교’로 유명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학교엔 배우 전지현, 방송인 한영 자녀도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6살 아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