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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새 집’을 공짜로 얻었어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지난 3개월에 걸쳐 진행한 ‘홈 스윗 윈’(Home Sweet Win!) 이벤트에서 새 집을 열쇠를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리워드 클럽 회원들에게 메리티지 홈스(Meritage Homes®)가 만든 신축 하우스에 당첨돼 들어가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 10년 더 젊게 하는 젊음 회복 '텔로유스'

    청춘을 돌려달라는 한국의 가요처럼 노화를 극복하고 회춘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바람이자 꿈이다. 하지만 이런 바람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 우리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도 많지 않다.  . 하지만 신체에 활력과 젊음을 되찾아주는 '텔로유스'는 바로 그 바람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 '가부키' 데이빗 이 회장 '嘉賓' 오픈

    LA 한인타운에 정통 한식당이 한인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5일 소프트 오픈식을 갖고 정식 영업에 들어간 한식당 '가빈'이다. 더욱이 한식당 가빈을 이끌고 있는 이가 일식당 '가부키'(Kabuki)로 미주 한인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외식업계 최고경영자(CEO)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데이빗 이 한식 USA 회장이라는 점에서 가빈의 화제성은 더욱 커진다.

  • "LA 진출 한국 기업 돕겠습니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금융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A에 금융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뱅크오브호프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LA에 금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이어 두 번째다.

  • 고품격 한정식 전문 식당 떴다

    "오픈한 지 2개월 정도지만 느낌은 좋다. ". 지난3월 LA 한인타운 웨스턴 길(210 N. Western Ave. )에 오픈한 한정식 전문 정식당의 주부권 대표의 말이다. 20년 가까이 요식업계에 몸담고 있다고 해도 거침없이 "느낌이 좋다"고 말하는 데는 주 대표 나름의 기준이 있다.

  • "장모님 생일상 차리듯 모시겠습니다"

    "오픈한 지 2개월 정도지만 느낌은 좋다. " 지난3월 LA 한인타운 웨스턴 길(210 N. Western Ave. )에 오픈한 한정식 전문 정식당의 주부권 대표의 말이다. 20년 가까이 요식업계에 몸담고 있다고 해도 거침없이 "느낌이 좋다"고 말하는 데는 주 대표 나름의 기준이 있다.

  • 환상의 맞춤형 ‘일일 관광 투어’

    긴 여행은 어렵고, 붐비는 도심을 피해 잠시 여유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 여행이 준비됐다. 오는 5월 24일(토) 모아모아투어가 주최하는 일일 관광 투어는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원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 "시니어 모국 관광 맡겨 주세요"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미주 최대 시니어 단체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면서 시니어 모국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 US아주투어는 대한노인회 미주 총연합회(회장 조광세 이하·미주 노인회)와 14일 LA 본사 사무실에서 시니어 모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마더스데이' 대박 프로모션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지킴이' 헬스코리아가 마더스데이를 맞아 특별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헬스코리아가 엄선한 프리미엄 마사지체어와 건강 제품으로 어머님께 감사의 마음을 따뜻한 선물과 함께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자동차 수리만 41년째 한 길"

    "재주가 없어서 41년 동안 차 수리를 하고 있다. " . 오리온 오토 바디&페인트의 데이비드 이 대표의 말이다. 재주가 없어 41년 동안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이 대표의 말은 같은 자리에서 28년 째 바디숍을 운영할 수 있는 비결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