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허드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ie(불거진 배꼽)"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드슨은 가운을 걸친 채 거울 앞에 서있다. 눈에 띄게 부푼 배는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즈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시선을 끌었다. 곧 출산을 앞둔 그는 가수이자 남자 친구인 대니 후지카와의 아이를 임신했다.

한편, 허드슨은 슬하에 전남편들과의 사이에서 낳은 14세, 6세 아이를 두고 있다.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