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예 스타가 국내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라키 유코는 1993년생이다.

아리키 유코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비롯해 인형 같은 미모로 뭇남성의 시선을 끈다.

한국에는 배우 김지원과 비슷한 외모로 알려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슈츠'의 일본판에도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도 다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는 신예 스타 아라키 유코의 미모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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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라키 유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