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크왕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찍은 박보영이 담겼다. 박보영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수수한 스타일로 깜찍한 미모를 발산했다. 꽤 큰 강아지와 함께 사진 찍으랴 애쓴 흔적도 남아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5월 10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한다. 주인공 탁동경 역으로 서인국과 호흡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보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