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유지어터(체중 감량 달성 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신지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니스커트로 드러난 날씬한 각선미가 마치 마네킹 다리를 연상시킨다.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절대 동안 모습으로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날렵한 콧날이 돋보이며, 투명한 피부까지 더해져 빛이 난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1998년 코요태로 연예계 데뷔했다. 최근 김종민과의 결혼·임신 루머 관련 가짜 뉴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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