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과 이소연의 휴가지에서 모습이 포착됐다.

최여진은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절친 배우 이소연과 함께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그들은 야외 식당에서 맥주 한 잔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여진은 뒤태가 과감히 파인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 맑은 피부까지 더해져 환상적이다. 옆자리 이소연은 핫팬츠를 입고 독특한 소매의 셔츠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지인인 송해나는 “느므예쁘네증말. 잘쉬다와!!!”라며, 왕빛나는 “이르케 이뿌게 하고 논다고?”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여진은 SBS ‘골때리는 그녀’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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