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스타 마돈나(64·사진)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뉴욕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마돈나의 매니저는 “마돈나가 심각한 박테리아에 감염돼 24일 입원, 며칠간 중환자실에 머물다가 현재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7월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월드투어는 무기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