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비디오판독(VAR)에 대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판정에 대한 설명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로이터 통신은 EPL이 2024-2025시즌을 앞두고 X(구 트위터)에 새 계정 '매치센터'(@PLMatchCentre)를 개설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계정은 EPL의 모든 경기의 운영, 심판 판정에 대한 실시간에 가까운 설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