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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프티 피프티 사태 새 국면…통화 녹취 공개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전무와의 통화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3일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는 “멤버 강탈의 정황이 담긴 것”이라며 전홍준 대표와 워너뮤직코리아 전무 A 씨의 통화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 ‘킹더랜드’ 준호·윤아, 열애설 해프닝으로 일단락

    그룹 2PM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이준호와 소녀시대 출신 연기자 임윤아가 3일 제기된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준호와 임윤아가 JTBC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 세븐틴 승관, 건강 문제로 휴식기 “콘서트 불참”

    그룹 세븐틴 승관이 건강 문제로 인해 휴식기를 갖는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승관이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승관의 향후 스케줄 불참 소식을 전했다.

  • ‘대부’ 로버트 드니로, 19세 손자 사망 비보…조부 이어 배우로 활동

    영화 ‘대부’의 세계적인 스타 로버트 드니로(80)가 갑작스런 손자상을 당했다. 영국 더 선은 3일(현지시간) “로버트 드니로의 19세 외손자 린드로 드니로 로드리게즈가 3일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 내용은 배우이자 린드로의 어머니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 김재중, 故 박용하에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계속 빛나줘” 추모

    가수 김재중이 故 박용하를 추모했다. 29일 김재중은 “형, 벌써 13년이나 흘렀네. 오늘은 비가 온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박용하가 잠든 납골당과 주변 풍경이 담겼다. 이어 그는 “세상도, 사람들도 다사다난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다들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 ‘7세 연하♥’ 한혜진, 방송 촬영장 ‘셀카’ 공개...40대 맞나

    배우 한혜진(41)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한혜진은 개인채널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촬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가 출연한 ‘꼬꼬무’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원진레이온 산업재해를 다뤘다.

  • 화사, 일과 사랑 다 잡았다!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의 메인보컬에서 차세대 댄스가수 주자로 우뚝 선 마마무 화사(28)가 일과 사랑을 모두 거머쥐었다. 최근 데뷔 때부터 9년간 몸담은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싸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좌 이정재 · 우 이병헌’? ‘마약 투약’ 탑이 부른 ‘오징어게임2’ 의혹

    그룹 ‘빅뱅’ 전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복귀에 의뭉스러운 말들이 따라다닌다. 29일 넷플릭스는 공식 채널에 ‘오징어게임2(이하 오겜2)’ 출연진을 공개했다. 단연코 화제는 탑이었다. 그는 지난 2017년 의경으로 군 복무 당시 2016년 자택에서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서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태연의 ‘과감한’ 각도에...“기대된다”

    가수 태연이 과감한 포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9일 태연은 개인 채널에 “기대된다”라는 말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지 지퍼를 내린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연이 이런 사진을 올리다니’, ‘태연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 ‘음주·무면허 운전’ 윤혁, 이번에는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

    그룹 ‘디셈버’ 전 멤버 윤혁(39)이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9일 법조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지난 7일 윤혁을 구속기소 했다. 그는 2019년부터 지인들에게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유도해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