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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4년만에 새 사랑?’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포착

    배우 이동건(45)이 이혼 4년 만에 ‘새 사랑’을 암시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미모의 여성과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불이 붙었다. 28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됐다.

  • 카리나 “미안해요”…‘빨간 옷+2번’ 논란→화들짝 삭제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다. SNS에 게시한 사진 한 장이 특정 정당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불거져, 결국 사과했다. 선거철을 맞아 연예인의 SNS 활용에 대한 경각심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카리나는 27일 SNS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 ‘학폭 의혹’ 고민시 친구 A씨 “얼굴 까고 얘기하자, 이제 안 참는다”

    배우 고민시와 함께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을 받고 있는 중학교 동창 A씨가 폭로자들에게 경고했다. A씨는 27일 자신의 SNS에 학폭 의혹과 관련해 “이제 안 참는다”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민시와 A씨 등이 중학교 시절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 ‘폭싹 속았수다’, 혹한 방치·강제 이발 등 갑질 논란에 “사실 관계 확인 중”

    ‘폭싹 속았수다’ 측이 보조 출연자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관계자는 28일 스포츠서울에 보조 출연자 갑질 의혹와 관련해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옷 색깔도 조심해야”…선거철 연예인들 주의보

    물감 한 방울은 가볍다. 하지만 그 색이 옷 위에 내려앉는 순간, 하나의 신호가 된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옷차림이지만 선거철의 눈으로 보면 ‘정치’로 읽힌다. 오는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거리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 공항여신 김지원, 지구상 최강 귀요미!

    상냥하고 따뜻한 미소는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걸음걸이는 공항의 도로를 런웨이로 바꾸며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배우 김지원이 지난 26일 LG생활건강 ‘더후(后)’ 천기단 행사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 그때는 음주, 지금은 학폭...잘나가던 고민시에게 무슨 일이

    잘 나가던 배우 고민시에게 걸림돌이 생겼다. 과거엔 미성년자 음주 논란, 이번엔 학폭 의혹이다. 발 빠르게 소속사 차원에서 진화에 나섰으나 좀처럼 쉽지 않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예인 고OO 학교폭력 피해자들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 배우 최정우,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68세

    배우 최정우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27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측 관계자는 “배우 최정우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라며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 1980년 동양방송 성우로 활약했다.

  • 송가인, 이사배 손 거쳐 아이돌 비주얼로 파격 변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아이돌 메이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꽃모양, 하트 등의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이 공개한 사진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를 만나 ‘MZ 글램 메이크업’을 받은 뒤 아이들 그룹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담고 있다.

  • 서유리, 선정성 논란 ‘엑셀 방송’ 하차 선언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엑셀 방송’에서 하차한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겠다”며 또 다른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