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컴백시동 왜? 병역논란 유승준 MC몽 관건은 병역면제룰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군대 문제로 오랜 시간 홍역을 치렀던 두 남자 유승준과 MC몽이 한국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가수 유승준은 다음달 30일 한국비자발급거부 취소소송 선고공판을 기다리고 있고, MC 몽은 다음달 신보를 발매하고 안방 컴백을 조심스럽게 타진 중이다.

  • 현아, 팬들과 짜장면 데이트 '1위 공약 지켰다'

    가수 현아가 팬들에게 한 1위 공약을 지켰다. 현아는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오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 중국집에서 팬들과 함께 자장면 데이트를 즐겼다. 현아가 팬들에게 자장면을 쏜 이유는 앞서 인터뷰에서 말했듯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함이었던 것.

  • '부산행' 1100만 돌파.'서울역'과 쌍끌이 흥행

    올해 최고의 흥행작 ‘부산행’이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18일 오저 10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연상호 감독· 레드피터 제작)은 누적관객수 1100만7074명으로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기록을 경신했다.

  • "둘이 수상한 걸" 박보검-김유정, 꿀 떨어지는 눈빛 교환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의 선남선녀 케미가 화제다. 1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그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구그달' 주연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은 취재진을 향해 특유의 선남선녀 비주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원정 성매매 혐의' 女 연예인, 증인 출석 거부…법원 구인장 발부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출석하지 않아 법원이 구인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이상현 부장판사)은 17일 연예기획사 대표 강 씨와 이사 박 모씨의 6회 공판기일에서 검찰의 신청으로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연예인 A 씨 등 3명의 구인장을 발부했다.

  • '박유천의 그녀' 허위사진 유포한 증권사 직원 검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혐의로 고소한 여성이라며 다른 여성의 사진을 유포한 30대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 성폭행 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A씨(27)가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인 것처럼 인터넷에 사진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36)씨를 검거했다.

  • 女가수'통큰 기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6·사진)가 루이지애나 주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스위프트는 16일 "지난해 '지난해 월드 투어 공연을 루이지애나 주에서 처음 시작했을 때 그곳의 멋진 팬들이 우리를 매우 편안하게 맞아줬다"며 "루이지애나의 많은 분들이 집 밖으로 내몰렸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 하정우의 '터널' 1000만 까지 넘봐도 되는 이유 셋

    ‘여름 스크린 빅4’의 마지막 주자 ‘터널’이 무서운 속도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앞서 개봉한 ‘부산행’이 이미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인천상륙작전’이 600만, ‘덕혜옹주’가 400만 관객을 모았다.

  • 조니뎁, 엠버허드에 위자료 76억 원 지불 '이혼 합의'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앰버 허드가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언론들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76억 5400만 원)을 지불하고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 합의는 조정 청문회 하루전 극적으로 이뤄졌다.

  • YG 다음 주자는 씨엘, 19일 美 첫 싱글 발표

    YG 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주자는 걸그룹 2NE1 씨엘이었다. 17일 YG 공식 블로그에는 'CL - FIRST SINGLE 'LIFTED'라는 타이틀의 포스터 한 장이 게재됐다. 씨엘은 오는 19일 미국 진출 첫 싱글인 'Lifted'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YG는 16일 'WHO’S NEXT?' 티저를 공개, 블랙핑크 이후 다음 주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