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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50.5kg 맞아? CG 의심할 젓가락 각선미
배우 이성경이 얇디얇은 다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줬다. 3일 이성경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포토존에 선 이성경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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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낸시랭 공개저격→돌연 사과 "딸 우는 거에 꼭지 돌았다"
배우 김부선이 팝 아티스트 낸시랭에게 사과했다. 4일 김부선은 자신의 유튜브채널 ‘김부선TV’에 ‘낸시랭 미안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부선은 “여러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겠다.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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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X이정재, 원조 청춘스타의 만남.."존경하고 아끼는 친구"
배우 고소영이 절친 이정재의 감독 데뷔를 축하했다. 3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항상 노력하는 사람. 너무 존경하고 아끼는 친구의 감독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헌트’의 VIP 시사회 날 감독 이정재와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겨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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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안나', 편집권 두고 '쿠팡플레이 VS 감독' 진실공방
‘안나’의 편집권을 두고 쿠팡플레이와 이주영 감독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쿠팡플레이가 8부작으로 제작된 작품 ‘안나’를 감독 동의 없이 6부작으로 일방적으로 편집에 공개했다는 주장에 대해 3일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주영 감독이 이에 반박하며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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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퀸'의 귀환" 소녀시대·블랙핑크·트와이스 '빅3' 격돌
라인업만 들어도 벌써 뜨겁다. 소녀시대부터 블랙핑크, 트와이스까지. 진짜 ‘K팝 퀸’들이 차례로 돌아온다. 뜨거운 여름, 가요계에 불고 있는 걸그룹 훈풍 속에서 8월에 컴백하는 레전드 걸그룹들이 K팝의 기강을 잡으며 달아오른 여돌 열풍에 정점을 찍을 거란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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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끝없는 커리어하이! 美 '빌보드 200' 4위+3개 차트 1위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6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섹터 17)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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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공연 중 유리컵 투척에 충격 "발목에 유리 파편 박혀"
DJ소다가 한 남성이 던진 유리컵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3일 DJ소다는 자신의 SNS에 “쇼가 끝나고 디제이 부스를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내가 가는 쪽으로 유리컵을 던졌고 깨진 유리 조각들이 내 다리에 튀었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쥐고 있던 컵을 한 방향으로 던지고 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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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소속사 측 "촬영 중 경미한 안면 부상, 응급 치료 후 휴식"
배우 한소희가 ’경성크리처‘ 촬영 중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스포츠서울에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안면 부상을 입었으나 그 정도가 경미하다. 응급 치료를 받은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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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40도가 넘는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3일 차예련은 자신의 SNS에 “결국…응급실. 늘 웃으려고 하고, 늘 아프지 않기 위해, 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늘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내 몸은 내 맘같이 않네요.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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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결혼 1개월 차 '새신부'의 파격적인 등 노출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2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 됐다 찢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랩 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라임과 등이 시원하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