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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격 아냐?" 지드래곤, SNS 손가락 욕 프로필에 '추측 난무'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SNS 프로필 사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드래곤과 그의 친누나가 함께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진 다음날인 24일 ‘피스마이너스원’의 공식 인스타 프로필 사진이 ‘가운뎃손가락’ 이미지로 변경됐다.

  • 45세 새신랑 돈스파이크, 미모의 예비신부와 꿀떨어지는 화보 공개

    그는 고기만이 아니라 촬영에도 진지한 남자였다.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45, 김민수)가 결혼을 열흘여 앞두고 달달함 가득한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돈스파이크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화보 3장을 공개했다.

  • '황금카메라상' 후보 이정재,'헤어질 결심' 본 소감.."감명깊게 봤다"

    배우 겸 감독 이정재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황금카메라상’ 수상 후보인 이정재는 23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헤어질 결심’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끝난 뒤 “감명 깊게 봤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 강다니엘 "루머에 흔들리지 않아…굳은 심지 생겼다"

    강다니엘이 그간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 지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강다니엘이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4일 발매되는 새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는 총 10곡이 담긴 솔로 데뷔 첫 정규앨범이다. 솔로 가수로 데뷔한 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 공개한 정규 앨범으로 더 기대를 모은다.

  • 기안84, 생애 첫 개인전 수익금 8700만원 전액 기부에 이시언 "찐멋쟁이"

    인기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지난 4월 생애 첫 개인전에서 거둔 그림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3월25일부터 4월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가 끝난 지 한달여만인 24일 기안84는 "이번 전시로 판매한 그림의 순이익금은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했습니다.

  • 英가디언, 이례적 별 '5개' 부여…'헤어질 결심' 현지 반응 심상치 않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 대한 칸 현지 반응이 심상치 않다. 거장 박찬욱 감독의 4번째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이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3일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 부상으로 귀국 이근, MRI 촬영 공개... "회복 뒤 우크라이나로 다시 가고파"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단참전해 논란이 됐던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의 귀국 후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월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다는 글을 남기고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이 전 대위는 두달 만인 지난 19일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교전 중 부상을 입고 귀국했다.

  • 탕웨이 "박찬욱감독, 내 작품인생 완벽하게 만들어준거 같아"

    “박찬욱 감독님이 내 작품 인생을 완벽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 ”. 배우 탕웨이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기자간담회에서 박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탕웨이는 24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전세계 최재진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박 감독, 정서경 작가, 배우 박해일과 함께 참석했다.

  • 블랙핑크, 美 롤링스톤 표지 모델

    한국의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유명 음악 매체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23일 블랙핑크를 릫팝의 초신성릮(Pop Supernova)이라고 표현하며 6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는 한국이 배출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팀"이라며 "그들의 엄청난 성공은 한국 문화 산업의 세계적인 인기를 가리키는 한류의 일부"라고 보도했다.

  •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칸에서의 모습 어땠나

    배우 겸 감독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칸에서 이정재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 부회장은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가 19일 자정(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으로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세계 최초 상영될 때 객석에서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