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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유인석, 1심 항소 취하…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클럽 버닝썬 관련 혐의로 재판을 거쳐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항소를 취하했다. 이로써 유인석 전 대표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인석은 지난 2월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 '故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별세

    故김태욱 SBS 아나운서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김태욱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이 DJ로 활약했던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의 4일 방송은 고인을 대신해 최기완 아나운서가 방송을 진행했다.

  • 서동주, 흰 티셔츠만 걸쳐도 빛나는 볼륨 몸매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평범한 일상복으로도 빛나는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제가 혼자 촬영과 편집을 하게 되었어요. 많이 부족한 점 이해해 주세요 ㅜㅜ 눈물 서동주TV"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인종차별 논란 딛고 뿌리 내린 '미나리'…해외 반응은?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쥔 가운데 아카데미(오스카) 수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일(한국시각 기준) 미국 뉴욕 레인보우 룸과 LA 베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동시 개최됐다.

  • 래퍼 킬라그램, 대마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입건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29)이 대마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입건됐다. 3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최근 킬라그램이 서울 도심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1일 오후 4시 “쑥을 태운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죄 현장을 적발했다.

  • '학폭 논란' 지수, 자필 사과문 공개 "변명 여지 없다...뉘우칠 것"

    배우 지수가 학폭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4일 오전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남겼다. 먼저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말한 후 "연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제 과거를 덮어둔 채 대중들의 과분한 관심을 받으며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 하리수, '성전환 후 전역' 故 변희수 추모 "명복을 빕니다"

    방송인 하리수가 고(故) 변희수 전 하사를 추모했다. 4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변 전 하사의 사망 소식을 담은 기사를 올렸다. 변 전 하사는 어제(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김윤상 아나운서, 음주운전 사과 "母 눈물에 가슴 찢어져...죄송"

    김윤상 SBS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적발에 대해 사과했다. 4일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명의 여지가 엇다. 제 잘못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어머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진다. 못난 사람이다.

  • 박혜수 측 "학폭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엄중한 법적 책임 물을 것"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배우 박혜수 측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이들의 주장은 객관적 증거와도 부합하지 않고 심지어 본인들의 과거 언행과도 모순된다. 학교 폭력 주장자들의 주장이 허위인 이상 이러한 허위 주장에 부합하는 관련자들의 진술 역시 허위다”라고 밝혔다.

  • "끝없는 다리길이" 손연재, 현실감 없는 비주얼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남긴 모습.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완벽히 소화한 레깅스, 길고 늘씬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