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추석 행운잡고 대박나세요”

    추석을 맞아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올해도 한가위 이벤트를 선물한다. 카지노는 금요일인 9월 9일과 23일 카지노를 방문한 회원들을 위해 한가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총 $100,000의 상금을 쏜다. 페창가 클럽 회원들은 각 추첨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슬롯이나 테이블 게임을 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회원 등급에 따라 응모 기회는 더 많아진다.

  • “부동산은 정보 싸움입니다”

    부동산 회사 'LA EXP 그룹'(대표 맥스 리)을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맥스 리 대표가 8일과 10일에 신축 아파트·콘도 개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로젝트(927-933 S Ardmore Ave, LA, CA 90006)를 골자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굴지의 Corbel Architects 설계팀과 경험이 풍부한 Sevvo Holdings Inc 건축회사와 함께한다.

  • "정직하게 아껴드리겠습니다" 

    프라임 페이먼트 서비스'(Prime Payment Services, 이하 PPS )가 LA에서 OC로 이전 했다.  . 13년간 카드 서비스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비오 장(Vio Jang) 대표가 지난 2009년 설립한 PPS 는 각종 카드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작해 현재는 카드 서비스, 포스(POS) 시스템, CCTV, DVR시스템, ATM 머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이런 부동산 투자 또 없습니다"

    한인 부동산업체 '매스터즈 부동산 그룹'(대표 이해봉)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콜드체인 산업 투자'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영 김과 스티븐 배 투자 전문 에이전트들은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발에 대한 한인들의 이해를 돕고 투자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 최고 보석 '무조건 판다 빅쇼'

     다이아몬드 대용보석으로 전격 출시된 한국세공 모이사나이트와 루비 사파이어 등 시원한 칼라스톤 보석들을 걸쳐보면서 코로나 블루를 날려보낼 수 있는 무조건 판다 '늦 쥬캉스'가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팍 그리고 LA 한인타운에 연이어 열린다.

  • 더이상은 없다…'타운의 名家'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카페 더 반'(Cafe The Barn·대표 장석훈)이 영업시간을 기존 아침 10시에서 8시로 앞당겼다. 이곳에서 아침식사와 브런치를 먹는다면 커피는 무료다. 장 대표는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식사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다"며 "조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는 학부모들의 샌드위치 투고 주문이 부쩍 많아졌다"고 전했다.

  • "백신이 최선의 보호책입니다"

    COVID백신과 부스터 샷이 COVID의 위협을 줄여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만나고, 여행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신과 부스터 샷은 COVID와 관련된 최악의 결과를 막아주는 최선의 보호책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부스터 샷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1회 '한류예술상' 수상 영예

    미주 비영리법인 예술단체 ‘트리 앤 문 재단’(Tree and Moon Foundation)과 한미문화예술인회(회장 김준철)는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류예술상’을 제정, 공표했다. 제1회 한류예술상 수상자는 문학예술 부문에 도종환 시인, 영화예술 부문에 배창호 감독, 출판잡지 부문에 손정순 쿨투라 발행인이 선정됐다.

  • "더이상 탈모 걱정 하지마세요"

    '식사후 NO 립스틱'. 여성 입술 문신도 인기.  아이러브뷰티(대표 스텔라 김)가 SMP 시술을 도입, 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MP(Scalp Micro Pigmentation)는 두피색소 요법으로 두피에 인체에 무해한 전용색소를 정교한 마이크로 니들로 주입하는 시술 방법이다.

  • “아이들 숨은 창의력 북돋았다”

     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정관장·법인장 이흥실)이 주최하고, 미겔 산티아고 가주하원의원(53지구)·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이 후원한 제1회 정관장 홍이장군 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이 12일 성황리에 열렸다. 커뮤니티의 포용과 사회공헌 실천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어린이들을 위해 정관장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 대회에는 킨더가든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120명이 참여, 큰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