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12일 한 매체는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오늘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휴식차 이번에 일본으로 떠났다.

윤계상,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 소식을 밝힌 후 변함 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 5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여러 매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4일 개봉할 '골든슬럼버'에 특별출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하늬는 지난해 영화 '조작된 도시' '침묵' '부라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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