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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희 낯가리는 '리틀'홍현희, 머선 일? '아빠바라기' 똥별이 근황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붕어빵 모자의 근황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28일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가 아들 준범(태명 똥별)을 어르는 영상을 올렸다. 호피무늬 바운서에 앉은 준범은 홍현희가 “랄랄라라~”라며 어르자 온몸으로 거부의사를 보이며 울어버린다.

  • 류승룡, 가나전 주심에 분노 표출→"생각 짧았다" 사과

    배우 류승룡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 가나 전 경기에게 분노가 담긴 댓글을 남겼다가 삭제하고 사과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 3으로 패했다.

  • 이게 진정한 여신의 모습...강소라, 과감한 드레스 선택하고 리즈 갱신

    배우 강소라의 화려한 비주얼이 빛났다. 강소라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드레스 입어 모처럼 빠짝 긴장…. 후우 시상인데도 왜 이리 떨리는지 수상하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츄 "부끄러운 일 안해" VS 블록베리 "갑질 증거 有" 진실공방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멤버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8일 오후 이달의소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추가 입장문을 올렸다. 앞서 지난 25일 이들은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사실이 소명돼 당사가 책임을 지고 츄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유영재와 재혼' 선우은숙, 가짜뉴스에 칼 빼들었다

    배우 선우은숙이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9일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선우은숙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유튜버들은 개인 영리를 목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제작, 유포하고 있고, 이로 인해 선우은숙 본인을 비롯해 가족, 주변인들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결혼·신행·2세까지, 손예진♥현빈이 하면 모든게 화제

    ‘세기의 커플’ 손예진과 현빈이 하면 모든게 다 화제가 된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톱스타 커플답게 결혼부터 신혼여행 그리고 출산까지 일거수 일투족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고 있다.

  • 7년 6개월만에 돌아온 카라 "무대에서 힘차게 노래하고 춤출 것"

    그룹 카라(KARA)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카라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 본격적인 타이틀곡 ‘WHEN I MOVE’ 활동에 나선다. ‘WHEN I MOVE’는 멤버 강지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니콜이 한국어 노랫말을 쓴 곡이다.

  • '미스터트롯2' 내달 22일 첫방송 확정…새로운 트로트 전설이 될 주인공은?

    ‘미스터트롯2’가 첫 방송 일정을 확정지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측은 28일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라는 메인 카피가 담긴 공식 포스터와 함께 대망의 첫 방송 일정을 공개하며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굴 트로트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 괜히 미코 진 출신 아니었네...오현경, 20대 기죽이는 완벽 보디라인

    배우 오현경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오현경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내 나이가 어때서~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는데 피할 수 없는 몸의 노화는 즐기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최대한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고자 나름 열심히 운동하려고 하는데 요즘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운동 횟수가 줄어들어 운동 선생님께 혼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헤어질 결심' 청룡 6관왕...탕웨이 첫 외국인 여우주연상

    이변은 없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영평상에 이어 청룡영화상까지 휩쓸며 올해의 영화로 우뚝 섰다. ‘헤어질 결심’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박찬욱), 남우주연상(박해일), 여우주연상(탕웨이), 음악상(조영욱), 각본상(정서경·박찬욱) 등 6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