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출신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경리와 결별 이후 근황을 전했다.

5일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참 맑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맑고 푸른 하늘과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풍경으로 시원한 느낌을 줬다. 정진운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지만 글귀로 기분을 대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정진운은 최근 경리와 4년 열애 끝 결별했다. 조용히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애정을 드러냈기에 팬들의 안타까움도 컸다.

한편 정진운은 2008년 2AM으로 데뷔해 '죽어도 못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이 노래', '잘못했어' 등 히트곡을 남겼다. 배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오! 마이 고스트', '나만 보이니'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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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진운 SNS, SBS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