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년만·14번째 한국의 유해란(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신인왕에 올랐다. 유해란은 12일 LPGA 안니카 드리븐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기록, 신인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LPGA에서 한국 선수가 신인상을 받은 것은 4년 만이며 한국 선수의 역대 신인상은 14번째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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