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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탐방] "마즈다, 美 연비 효율 최고"

    미국에서 연비 효율이 가장 뛰어난 자동차 제조업체는 마즈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환경보호국(EPA)이 발표한'경량 연료 효율성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마즈다는 전 차종에 걸쳐 복합연비가 갤런당 29. 4마일(MPG)로 가장 높았으며 CO2배출량은 328로 가장 낮아 2014년 모델(MY)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 [업계탐방 - 편안한 미용실] 머리·가격·마음…'다 편안'

    LA 윌셔와 윌튼에 위치한 '편안한 미용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인기 미용실이다. 인기의 비결은 바로 세 가지 편안함. 이곳에서는 첫째로 머리 길이에 관계없이 가격이 편안하고, 두번째로 최고급 헤어 제품만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이 편안하다.

  • [업계탐방 - 퍼스트레이디] '아내를 위한' 최고의 선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아주 특별한 장미 선물을 추천한다. 바로 최고급 불가리아 장미를 오일 캡슐화한 '퍼스트레이디'가 그 주인공이다.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이 출시한 퍼스트레이디는 장미오일캡슐을 제품화한 건강기능식품.

  • 발렌타인데이…"꽃은 ♥입니다"

    꽃은 사랑과 행복, 기쁨, 축하, 감사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선물을 주는 이와 받는 이의 마음을 이어주기 때문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2월14일)엔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는 작은 정성과 센스를 발휘해보자.

  • [리젠 성형외과] 발렌타인 피부…"끝내줘요"

    향수, 지갑, 화장품 등은 발렌타인데이에 연인 혹은 부부가 주고받는 대표적인 선물 리스트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피부과 시술권을 선물하는 이들이 대폭 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리젠 성형외과'(Regen Cosmetic Group & Laser)의 이제니 원장은 "피부과 시술은 더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면도, 음주,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톤이 칙칙하고 모공이 크고 피부 트러블 자국이 남은 남성들도 확실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양관장 태권도] "태권도 배워 명문대 진학 가능"

    '양관장 태권도'(관장 양복선)가 최근 터스틴 시에 도장을 새로이 개관했다. 지난 1999년부터 중부 캔자스시티에서 태권도 도장 네 곳을 운영하며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보급에 힘써왔던 양복선 관장이 터스틴에 새둥지를 틀었다.

  • [PASC라인 성형외과]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과거, 발렌타인데이의 대표적인 선물은 초콜릿이었지만, 최근엔 보다 현실적인 선물을 주고 받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라인 성형외과'(Line Plastic Surgery Center·(구)에벤에셀)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세 가지 깜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가든그로브 현대] 남가주 대표 딜러십 ... 30년 역사와 전통

    '미국 역대 최다 판매 달성''자동차 신뢰도 1위'…. 현대차가 작년 한 해동안 거머쥔 영광의 타이틀이다. 그 어느 때보다 기록적인 한 해를 마감하고 2016년 새 도약에 나선 현대차. 남가주 지역의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가든그로브 현대'(Garden Grove Hyundai)에서 현대차의 새해 비전과 세일 소식 등을 알아봤다.

  • [김종윤 변호사] "억울한 한인들 돕고싶어요"

    '코리안 파워'를 과시하며 형사법·파산법·노동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인 변호사를 소개한다. 김종윤 변호사(Law Offices of Jong Yun Kim)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미국에서 성장한 1. 5세 변호사다. 어린 시절의 그는 부모님과 이웃들이 영어가 불편하고, 미국 법률이나 사회 정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 [업계 탐방 - 설 특집] 훈훈한 마음의 선물 동장군도 녹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닷새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미국에서 살기때문에 한국처럼 며칠씩 쉬면서 설을 쇠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훈훈하다. 하루 쯤이라도 시간을 내서 부모나 친지, 그리고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보고 다정한 선물이라도 전달한다면 기쁨은 두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