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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커넥트' 조진웅, '쌍 천만 배우' 철학 털어놔 …부국제 심사위원 소감도

    tvN ‘월간 커넥트’ 10회에 배우 조진웅이 출연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인의 꿈을 키웠던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월간 커넥트’ 10회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신 스틸러,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진웅과 랜선으로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 '무면허·음주 운전' 노엘, 소속사와 계약 해지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공무집행방해 등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켰던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 측은 28일 “노엘과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 '오징어 게임' 박해수, 29일 득남 "발이 땅에 딱 붙은 기분"

    ‘오징어 게임’으로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박해수가 득남했다. 연이은 기쁜 소식이다. 최근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조상우로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29일(한국 시간)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으 톱 1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영앤리치 맞아?" 제시카, 80억 채무불이행에 쏠린 관심

    ‘영 앤 리치’로 알려졌던 제시카가 약 80억 원대의 소송에 휘말렸다. 이에 그의 사업 실적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32·본명 정수연)가 홍콩에서 80억 채무불이행으로 피소됐다. 27일(현지시각) 다수의 홍콩매체에 따르면 제시카가 수석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그와 8년 째 교제중인 연인 타일러 권이 대표로 있는 ‘블랑 앤 에클레어’가 투자자에 원금과 이자를 더한 약 690만 달러(약 80억 5000만 원)를 상환하지 못해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다.

  • 방탄소년단·NCT127, 美빌보드 호령하는 韓 보이그룹

    K팝 스타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방탄소년단(BTS)과 NCT127(엔시티127)이 꾸준한 차트인으로 글로벌 파워를 입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방탄소년단, 11·12월 미국 LA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28일 오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미국 LA에서 개최한다”라고 알렸다.

  • ITZY, 美 '켈리 클락슨 쇼'서 신곡 'LOCO' 무대 선사

    ITZY(있지)가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에 첫 출연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ITZY는 현지 시간 기준 27일 오후 방송된 미국 NBC의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서 신곡 ‘LOCO’(로꼬) 무대를 선사했다.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인기 비결은 심플함'

    “인기의 비결은 심플함.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만든 황동혁 감독이 인기 비결 질문에 “심플함”이라고 답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감독은 화상인터뷰에서 그 비결에 대한 질문에 “(작품 속 등장하는) 놀이가 모두 간단하고, 다른 게임 장르와 다르게 서사가 더 자세해 참가자들에게 감정 이입을 해서 몰입하게 되는 점이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며 “처음 ‘오징어 게임’을 만들 때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해야겠다는 생각하긴 했다.

  • 제시카, 80억 소송 휘말려…설립 패션브랜드 채무 불이행 피소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사업가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그룹이 홍콩에서 80억원 대 소송에 휘말렸다. 28일 SBS 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가 설립한 블랑 앤 에클리어가 69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5000만 원)의 채무를 갚지 않아 지난 24일 홍콩 고등법원에 소장이 접수됐다.

  • 대마초 흡입 혐의 킬라그램 집행유예 형 확정

    대마초를 매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킬라그램(이준희·29)의 형이 확정됐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과 피고인 양측은 1심 판결의 항소 기한인 지난 23일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