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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봉준호 감독, 칸국제영화제 찾는다

    봉준호 감독이 다시 칸을 찾는다. 앞서 영화 ‘기생충’으로 지난 2019년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6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4회 칸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봉 감독은 7일 오전 열린 ‘랑데부 아베크’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 '버터', 美 빌보드 6주 연속 1위 대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6주째 1위를 지키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는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로 6주 연속 ‘핫 100’(7월 10일 자)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뮤비 티저 공개…전세계 팬 뜨거운 반응

    그룹 방탄소년단이 발매를 앞둔 신곡 ‘Permission to Danc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7일 공식 SNS에 싱글 CD ‘Butter’에 수록되는 신규 트랙 ‘Permission to Danc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자유롭고 평온한 분위기를 풍기는 티저 영상은 약 30초의 짧은 분량에도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컴백' 태연, 악플에 소신 "욕할 사람들은 뭘 하든 욕하더라"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들에게 일갈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여기에는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 모른다고,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 故 장자연 사건, 12년 지난 지금도 진흙탕 공방 "갑작스런 고소 당황스러워"

    12년이 지난 故 장자연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 모씨가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지오와 현 강하늘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대표인 김 모씨에 각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블랙핑크 제니·로제, 미국서 전한 근황...압도적 모델 포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로제 또한 같은 사진을 올리며 끈끈한 그룹애를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안에서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음주운전' 박시연, 논란 후 첫 근황 "코로나19 없던 하늘 그리워"

    배우 박시연이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7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없던 하늘이 그립네요. 우리 건강히 꼭 다시 만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잿빛 하늘이 담긴 풍경 사진을 올렸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13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가 13억뷰를 돌파해 화제다. 지난 2017년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일 오후 11시 48분경 13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로 첫 13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 2PM, 완전체 컴백 성공적…신곡 '해야 해'로 한중일 인기몰이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2PM이 뜨거운 국내외 인기를 모으고 있다. 2PM은 지난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표했다. 이번 컴백은 작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우리집’ 역주행 돌풍에 이은 기대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차지연→김세정·김희선, 연예계 또 다시 코로나19 비상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비상등이 다시 켜졌다.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연. 연예계에 또 다시 코로나19 그림자가 드리웠다. 김세정, SF9 인성, 김희선도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아이비, 이현욱 등도 검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