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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그래미' 수상 불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국 대중가수 최초 그래미 어워즈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14일 낮 12시부터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프리미어 세리머니가 미국에서 열렸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그래미 어워즈 프리미어 리머니는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시상식이다.

  • A 로드-제니퍼 로페즈, 결별?  아직?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 스타 선수와 최고의 가수 겸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A 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46)와 제니퍼 로페즈(52)가 결국 헤어졌다는 뉴스가 쏟아진 가운데 정작 본인들은 이를 부인했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13일 "로페즈와 로드리게스가 몇 주 전에 결별했으며 재결합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이들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 송윤아, 막찍어도 이 정도 "셀카연습" 근황

    배우 송윤아가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봄바람에 가볍게 나부끼는 머리카락에 우아한 미소가 감탄사를 자아냈다. 송윤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셀카 연습 중이에요. 쉽지 않아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쉽지 않다는 겸손한 말과 달리 사진 속 송윤아는 전성기 시절 못 지 않은 외모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 JK김동욱·윤도현, LH 투기 의혹 비판 "국민에 박탈감 줘...너무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이 거세진 가운데, 스타들도 격분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먼저 가수 JK김동욱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에겐 부동산이 맛동산이었구나. 국민들이랑 맛동산 좀 나눠먹지 그랬니"라고 적은 후 LH를 언급했다.

  • "'기억 안 나'·'나도 힘들어'"...수진 학폭 피해자, 대면 후일담 공개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피해를 주장한 A 씨 측이 수진과 대면 후일담을 밝혔다. 11일 수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A 씨 친언니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진이 '기억 안 나는 걸 사과하라고 하면 나도 힘들다'.

  • '미나리' 한예리 "미국 촬영 어려웠지만… 윤여정 선생님 보고 용기 얻어"

    배우 한예리가 첫 할리우드 진출작 ‘미나리’(정이삭 감독)로 배우 인생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한예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미나리’에서 제이콥(스티븐 연 분)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모니카로 분해 80년대 이주가정의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

  •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2곡 美 빌보드 1년 차트인 '역대 K팝 아이돌 개인 최초'

    방탄소년단(BTS) 메인보컬 정국이 솔로 2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대 K팝 아이돌 개인 최초의 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Euphoria(유포리아)’, ‘시차(My Time)’ 등 솔로 2곡이 최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진입 기간 1년 이상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솔로 파워를 과시했다.

  • 세븐틴 민규 측 "'학폭' 논란, 당사자와 오해 풀고 마무리"

    학폭의혹이 인 세븐틴 멤버 민규가 당사자와 원만하게 오해를 풀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2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와 같은 학원에 다녔던 일을 글로 쓰신 분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며 추가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 '피소' 이상민 "대출 알선수재·명예훼손은 허위…연예인 악용한 흠집내기"

    이상민이 대출 알선수재·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된 데 “이번 고소사건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로 인한 고소임을 명백히 알린다”고 밝혔다. 12일 이상민 측은 “오늘 언론을 통해 알려진 정보통신망법위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알선수재 고소사건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로 인한 고소임을 명백히 알린다”고 밝혔다.

  • '32kg 감량' 홍지민, 자신도 놀란 메이크업 후 인증샷

    배우 홍지민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홍지민은 10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와 ~~~~ 이렇게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메이컵 전후가 넘 달라서 저도 가끔 놀래요 ㅋㅋㅋ #다이어트 #영양제챙겨먹을나이 #몸건강 #맘건강 #감사 #단백질 #긍정파워"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