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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열애설 하루 만에 헤어질 결심…'재력가와 이별'로 반전 꾀하나

    배우 박민영(36)이 ‘은둔의 재력가’ 강모 씨(40)와의 열애설 하루 만에 결단을 내렸다. 강 씨와 이별한 것은 물론, 친언니와의 연결고리도 끊어내며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고 밝혔다.

  • 헨리, 도 넘은 악플에 강경대응 예고 "가족까지 위협, 참담한 심정"

    가수 헨리가 도를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도를 넘은 협박과 아티스트 가족까지 위협하는 행위에 관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 美래퍼 쿨리오, 친구 집 화장실서 사망. 향년 59세

    미국 힙합계를 호령한 래퍼 쿨리오가 세상을 떠났다. 28일(현지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쿨리오가 지난 2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절레스에 위치한 친구 집 화장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향년 59세. 그의 사망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장마비로 추측되고 있다.

  • 별, 막내딸 희귀병 투병 고백 "혼자서 제대로 서지도 못할 만큼 아팠던"

    가수 별이 막내딸 소식을 전했다. 27일 별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한다. 송이가 아팠다. 그래서 인스타도. 별빛튜브도. 정규 앨범의 녹음도 한동안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었다”고 알렸다. 별은 “너무나 건강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 새신랑 돈스파이크, 집단 마약파티…1000회분 필로폰 소지 충격

    한창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 줄 알았던 프로듀서 겸 가수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및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그의 대범한 범죄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지난 27일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 남궁민♥진아름, 10월 7일 결혼…"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 결실"

    배우 남궁민이 7년 공개 열애 끝에 품절남이 된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 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열애' 박민영, 4세 연상 재력가와 슈퍼카 데이트...양가 오가며 공개교제

    배우 박민영(36)이 4살 연상의 코스닥 큰손과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적령기를 지난 나이인데다 양쪽 본가를 오가며 부모의 허락하에 교제 중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이라는 명함을 갖고 다니는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과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 돈스파이크까지…그칠 줄 모르는 연예계 마약 파문

    연이은 연예계 마약 논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2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이세영, 결혼 임박? 日 예비 시댁 만났다 "드디어 일본으로 가요"

    코미디언 이세영이 예비 시아버지를 만난 근황을 알렸다. 이세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시아버지, 잇페이짱 남동생, 그리고 내 짝꿍 잇페이짱, 잘생긴 남자들과 늦은 밤 데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일본인 재일교포인 남자친구 잇페이 아리와 예비 도련님인 그의 남동생, 그리고 예비 시아버지를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다.

  • '마약 의혹' 남태현·서민재 머리카락, 국과수로 넘어갔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의 모발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넘어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태현과 서민재를 소환해 모발과 소변을 채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