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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크 베이커리] "더이상의 '빵집'은 없습니다"

    한국은 지금 빵 전성기다. 전국 유명 빵집 순례가 생겨났을 정도다. '빵지순례'라고도 한다. LA 한인타운 인근에도 빵집 투어를 떠날만한 베이커리가 생겨났다. 엄선된 고급 재료만을 사용해 손으로 직접 빚은 수제빵을 제공하는 '듀크 베이커리(Duke Bakery)'가 그 주인공이다.

  • [코러스 부동산 필립 박 부사장] 흐름을 아는'최고의 세일즈맨'

    오그 만디노(Og Mandino)가 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이란 책에는 성공적인 세일즈 전략 9가지가 적혀 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 마음 속에서 울어 나오는 사랑으로 인사하라!'이다.

  • [수라원] "설렁탕에도'명품'이 있다"

    설렁탕 국물을 한 술 떴다. 고명으로 나오는 고기도 맛보았다. 보통 설렁탕에 곁들여지는 고기는 좀 질기고퍽퍽해서 한참을 씹기 마련인데 이집은 고기가 부드럽고 쫄깃하다. 진한 국물맛도 일품이다. LA 올림픽가에 위치한 '수라원'의 설렁탕은 '소울푸드'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 [빛고을 매실 농원] "매실…신이 내린 열매"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해발 5000피트, 청정지역 고랭지에 위치한 '빛고을 매실 농원'에는 알이 통통하게 여문 싱그러운 매실들이 근사한 초록 물결을 이뤄내고 있다. 약 1만4천평의 면적에 1천100그루의 성목을 자랑하는 빚고을 매실 농원은 다가오는 주말 매실 첫물 수확을 앞두고 있다.

  • [쿠쿠] "갓 지은 밥 오래 지켜주는 것이 기술"

    '쿠쿠(Cuckoo)'는 압력밥솥의 대명사다. 주위에서 부엌에 쿠쿠 밥솥 없는 집을 찾기 어려울 정도. 긴 세월 업계 1위를 지켜온 쿠쿠전자가 또 한번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진공보온 기술과 세계 최초의 터치 슬라이드, 여기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갖춘 쿠쿠의 신제품 '풀 스테인리스 에코 베큠'을 소개한다.

  •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귀한 부모님께, 귀한 선물"

    마더스데이가 이틀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가주 산삼 열풍의 진원지인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측은 품격 있는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천종산삼과 경옥고 두 제품에 대해 마더스데이 당일인 8일(일)까지 20~30%에 이르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KGC 인삼공사] "사랑 선물, 홍삼 선물"

    매년 '가정의 달'은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마더스데이, 스승의 날이 껴있어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일년에 한 번 돌아오는 가정의 달, 가장 가깝지만 소홀하기 쉬운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KGC 인삼공사에서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 "강령탈춤 전승관 열고 후학 양성에 온 힘"

    K-pop 열풍이 거세다. 미국서도 마찬가지다. 한인 2세들도 K-pop에 열광한다. 미국에 살면서 '부모의 나라'를 잊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뭔가 허전하다. 정작'우리의 것', 한국의 뿌리 문화를 젊은 한인 세대에게 심어주는 일은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아쉬움이다.

  • [씨씨 다이아몬드] A급 남양진주 목걸이 450불!

    코리아타운 플라자 3층에 위치한 '씨씨 다이아몬드'(CC Diamond·대표 크리스티 조)는 23년동안 변함없이 믿음의 다이아몬드를 제공해온 보석 전문점이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보석의 명가 씨씨 다이아몬드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남양진주 특가전을 진행한다.

  • [인디안 아울렛] 더이상의 '옷 세일'은 없다

    부모님의 낡은 옷을 본 적이 있는지…. 수년 째 같은 옷만 입어서 유행이 한참 지나고 낡아버린 옷은 부모님이 자녀들을 위해 고생하고 희생한 노력의 흔적일 터다. 부모님의 옷가지들이 세월이라는 옷을 입어 낡았고 그간 챙겨드리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에 가슴 한편이 뭉클하다면 다가오는 마더스데이에는 '인디안 아울렛(Indian Outlet·대표 연용기)'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