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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 기네스 x1억 뮤비 11편' 방탄소년단, 글로벌 인기는 식지 않는다

    방탄소년단의 진짜 비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 이후 트위터와 유튜브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은 왜 이상민이 되지 못했을까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은 왜 ‘음악의 신’ 이상민이 되지 못했을까.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가 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신정환의 7년만에 방송 복귀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모은 ‘악마의 재능기부’는 1% 미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의 관심에서 이미 멀어져 있다.

  • 기네스 펠트로♥브래드 팰척, 3년 열애 끝 '약혼'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5)가 드라마 제작자이자 작가인 브래드 팰척(46)과 약혼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잡지 'Us 위클리'는 '펠트로가 연인 팰척과 교제 3년 만에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Us 위클리'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는 1년 전부터 나왔다.

  • 공형진, 자택 경매 보도 반박…"허위 보도 법적 대응"

    배우 공형진이 자택 경매 보도에 반박했다. 이와 함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형진은 22일 복수의 언론을 통해 "자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이미 법원에서 취하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 국민 엔딩송 '또 만나요' 작곡가 오세은, 암 투병 중 별세

    1970년대 딕훼 밀리의 히트곡 '또 만나요'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오세은이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9세. 22일 유가족에 따르면 오세은은 전날인 21일 오후 4시 일산병원에서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세은은 지난 3월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오던 중 5차 항암치료 중 돌연 병세가 악화됐다.

  • 비욘세, 지난 1년간 1147억 벌었다 "음악계 수입 퀸"

    미국의 팝 디바 비욘세(36)가 2017년 전 세계 음악계를 통틀어 수입 퀸으로 등극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는 "2016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성 뮤지션으로 1억500만 달러(약 1147억 원)를 벌어들인 비욘세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 "재산 안 빼돌려"…'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 男, 혐의 부인

    배우 송선미의 남편 살인교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곽 씨가 할아버지 재산을 빼돌리려 했다는 부분에 대해 부인했다. 곽 씨의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조의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사기나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를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 유명 연예인 A씨 4억 페라리 두고 소동

    수개월 전 유명 연예인 A 씨의 4억짜리 페라리를 두고 소동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슈퍼카를 여러 대 소유한 사실이 방송으로 알려진 연예인 A씨의 페라리가 도난돼 경찰에 압수됐다고 알려졌는데, 사연은 이렇다. A씨의 페라리는 친구를 통해 명확하지 않은 과정을 거쳐 렌터카 운영자로 자신의 신분을 속인 대포차 거래업자에게 넘겨졌고, 차를 넘기고 며칠 뒤 ‘페라리에 부착돼 있던 GPS가 떼어졌다’는 문자메시지가 A 씨 휴대전화로 전송됐다.

  • '故 김주혁 조롱' 워마드, 또 호주 어린이 성폭행 글 논란

    故 김주혁의 사망 사고를 두고 조롱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여성 우월주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커뮤니티의 한 회원이 호주 남아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

  • "선행도 여신급" 16년간 130억 이상 기부한 장나라

    최근 종영한 KBS2 금토 드라마 '고백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장나라가 남다른 선행 행보로 눈길을 끈다. 장나라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꼽힌다. 2001년 데뷔한 그는 2002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출연료로 받은 4000만 원을 북한어린이돕기 성금에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남몰래 선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