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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식스 천준혁 활동 중단 “활동 의지 강했지만…치료 집중키로”

    그룹 TNX(더뉴식스)가 청량함을 쏟아부었다. 더뉴식스(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7일 오후 6시 미니 3집 ‘BOYHOO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에스파,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소녀시대-수지 잇는다

    그룹 에스파가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됐다.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즈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8일 케이팝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룹 에스파를 맞이해 기념비적인 첫 번째 피칭을 기대한다”라고 안내했다. 그룹 에스파는 오는 8일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 고등학생인가? 설현, 놀이공원서 비현실적인 동안 외모+늘씬 비율 뽐내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놀이공원을 찾았다. 6일 설현은 자신의 채널에 “롯데월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설현은 짙은 네이비색 상의와 회색 치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이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복 패션 느낌으로 코디하고 머리에는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 “팬들 사랑, 당연하지 않다” 빅나티, 연인과 스킨십 논란에 사과

    가수 빅나티(BIG Naughty)가 공연 도중 무대를 이탈해 연인과 스킨십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빅나티는 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제가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 지드래곤도 떠난 YG, 빅뱅 ‘마지막 인사’는 아니겠죠?

    빅뱅과 함께해서 찬란했던 ‘봄여름가을겨울’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빅뱅은 결국 ‘마지막 인사’를 남길까. 아니면 ‘거짓말’처럼 돌아올까. 최근 탑이 빅뱅 탈퇴를 공식화한 데 이어, 리더 지드래곤까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제 YG에는 빅뱅 멤버들 중 아무도 남지않게 됐다.

  • ‘경성크리처’로 돌아오는 한소희, 한쪽 눈이? 신비로운 오드아이 눈길

    배우 한소희가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5일 한소희는 자신의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검은색과 흰색 조합으로 꾸민 손톱을 드러내고 있다. 자세히 보면 한소희의 양쪽 눈 색이 다르다. 그는 한쪽 눈에 옅은 그레이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오드아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 ‘꼬꼬무’ 반박 이어지는 첸백시 VS SM, 쟁점 4가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계약해지를 통보한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변백현), 시우민(김민석), 첸(김종대) 등 첸백시와 SM의 대립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있다. 양측의 진실공방이 격화되면서 세 멤버는 소속사가 초장기 전속계약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며, SM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도 제소했다.

  • ‘10주년’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17억뷰 넘겼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17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0년 8월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5일 오후 8시 37분경 17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Dynamite’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가운데 최초로 17억뷰를 달성한 작품이 됐다.

  • 티 엄청 났네! ‘결혼·임신’ 엄현경♥차서원,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엄현경(37)과 배우 차서원(32)이 결혼과 2세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엄현경과 차서원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최근 축복처럼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결혼과 2세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 이러려고 제니 캐스팅? 선정적 댄스 장면에 전세계 블링크 뿔났다!

    “‘재능낭비’가 아닌 ‘제니 낭비’다.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연기데뷔작인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이 4일 북미지역에서 공개된 뒤 전세계 블링크(블랙핑크 공식 팬클럽)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월드스타 제니를 캐스팅했지만 분량은 10분, 대사는 3마디에 불과한데다 불필요하게 선정적인 장면이 이어져 제니의 재능을 낭비하고 명성에 먹칠했다며 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