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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이상호, ‘프듀 101’ 출신 10살 연하 김자연과 9월 결혼

    코미디언 이상호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4일 이상호는 자신의 채널에 “저 드디어 43살에 결혼합니다. 기사 보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요로케 피드로 다시 알립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상호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네요.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미국 롱아일랜드 횡단보도를 런웨이로 만들었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pic @hannahhwanggg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 ‘남편 외도’ 나탈리 포트만의 책 추천? ‘비통한 부인’... 의도 담겼나

    배우 나탈리 포트만(41)이 남편 벤자민 말레피드(46)의 불륜을 암시한 책을 추천했다고 해 화제다. 2일 포트만은 자신의 채널에 “주목받고 특출났던 예술가 X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사망했다. 그의 ‘비통한 부인’은 X 삶의 진실에 대해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 차서원♥엄현경, 내년 5월 결혼…소속사 측 “예식은 제대 후, 임신 맞다”

    배우 차서원(32)과 엄현경(37)이 결혼,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배우는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5일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스포츠서울에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난 불임인데 어떻게 애를"

    영화 ‘대부’ 등으로 널리 알려젼 유명 할리우드 스타 알 파치노(83)가 54세 연하 여자친구인 누어 알팔라(29)의 임신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친의 임신을 믿지 못해 친자 확인을 위한 유전자(DNA) 검사까지 받았다.

  • 브루스 윌리스 딸 "아빠, 액션연기 때문에 청력잃고 치매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을 받기 오래전부터 난청과 같은 이상증세를 보였다고 그의 딸인 털룰라 윌리스(29)가 밝혔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윌리스와 전처인 여배우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털룰라는 패션잡지 보그에 기고한 글에서 아버지의 이상 증세가 막연한 무반응 같은 증상으로부터 시작됐다면서 당시 가족들은 출세작인 '다이하드'가 그의 귀를 망쳐놓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6세 연하♥’ 장나라, 이쯤되면 연예계 ‘방부제 미모’ 원톱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2일 별다른 멘트없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잘 알려진 그가 머리를 자르자 더 앳된 얼굴이 도드라져 보인다. 특히 반묶음 머리를 한 모습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방부제 외모’를 자랑한다.

  •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디제잉 하던 스님 정체 ‘깜짝’

    ‘빡구’ 캐릭터로 사랑받는 코미디언 윤성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부처님 오신 날’에 조계사 인근에서 한 스님이 EDM 장비로 불교 행사를 축제 분위기로 만든 가운데, 해당 스님의 정체가 코미디언 윤성호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 장재인 “저를 기다려 준 분들을 위해 7월 컴백”

    가수 장재인이 가수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장재인은 자신의 채널에 “음악 관련해서는 3년 만에 인사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3년 전 정규 1집을 내고 앞으로 내가 할 음악이 어떤 게 되면 좋을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그러다 보컬이 없는 앰비언트 음악에 빠지게 됐고 그쪽으로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다.

  • ‘83세’ 알 파치노, ‘53세 연하♥’의심했나... DNA검사 요구

    미국 배우 알 파치노(83)가 53세 연하 누어 알팔라(29)의 아이에 대해 의심했다. 1일 미국의 해외매체 ‘TMZ’는 “알 파치노가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에 친자확인검사를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이 2달 전까지는 임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를 알게 되자 알 파치노는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