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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우, 자가면역질환 투병 중 인형 미모 그대로

    배우 서우가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진짜 빡셌던 2일. 밤새우고 나서 출발! 출발하고 내리면 바로 또 출발. 힘들었지만 꿈같이 이쁜 곳에서 이쁜 사진도 찍고 지금 와서 보니 고생했어도 행복했다. 고생했어요”라며 일본 여행 소감을 전했다.

  • 이다해, ♥세븐과 다이아 결혼 반지 끼고.. ‘초밀착’ 유럽 신혼여행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다해는 자신의 채널에 “우리의 신혼여행은 ‘블루 라군’ 같고 결혼 반지는 헤븐처럼 빛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다해는 높고 푸른 하늘과 드넓은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 “무슨 여권사진이 이래...” 누리꾼도 놀라게 한 임보라의 ‘美친 미모’

    모델 임보라(27)가 또 다른 레전드를 갱신했다. 24일 임보라는 “여권사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임보라가 여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여권사진은 진짜인데 이렇게나 예쁘다고요?”, “무슨 여권 사진이 이래 세상에”라고 반응했다.

  • "우리는 위대한 전설을 잃었다"

    17일 세상을 떠난 '로큰롤의 여왕'티나 터너(83)를 향한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그녀는 스위스 퀴스나흐트에 있는 자택에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39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이혼한 모친을 따라 세인트루이스로 이주했다.

  • 송중기, 만삭 아내와 레드카펫 불발 왜? “영화 ‘화란’ 너무 폭력적이라”

    배우 송중기가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 제76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공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송중기가 등장했다. 검은 정장에 보타이를 한 송중기는 영화 ‘화란’에 함께 출연한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와 함께 등장했다.

  • 구속 면한 유아인, 시민 던진 커피병 맞고 ‘굳은 표정’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구속영장 기각 후 시민이 던진 커피에 맞았다. 유아인은 24일 밤 11시 40분경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마포경찰서를 빠져나왔다. 그는 경찰서 앞에서 ‘경찰의 구속 시도가 무리한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 ‘K팝 프린세스’ 제니 이어 123캐럿 목걸이 건 에스파도 칸 레드카펫 밟아

    ‘K팝 프린세스’ 제니의 뒤를 이어 4명의 K팝 요정 에스파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에스파는 24일 오후 (현지 시각) 제76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 월드프리미어에 멤버 전원이 참석해 전세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김미화 외도·혼외자 주장 전 남편에 징역 1년 구형 “확인되지 않은 사실”

    방송인 김미화 전 남편 A씨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다. 25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제4형사단독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피고인(A씨)은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김 씨(김미화)의 명예를 훼손했다.

  • 월세 못내 강제집행? 제시카 브랜드 측 “건물주가 영업방해” 반박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본점이 입주해 있던 건물과의 소송 끝에 법원으로부터 강제집행 절차를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집행관들은 전날 블랑 앤 에클레어에 대한 인도집행을 실시했다.

  • 장우혁 측 “갑질·폭행 폭로 사실 아냐” 이의신청 예고

    그룹 H. O. T. 출신 장우혁이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에 대해 고소한 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한 매체는 장우혁의 갑질 폭로한 전 직원이 사실적시를 인정받아 ‘허위사실’이라는 장우혁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