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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케이 측, 열애설 초고속 부인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 관계"

    가수 김준수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준수, 케이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19일 보도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며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 "치명적인 사랑스러움 '핑크 베놈'" 블랙핑크,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얼마 전에 6주년을 맞이하며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꼈다. 그동안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배웠는데 앞으로도 함께 잘 나아가자. ”.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19일 오전 정규 2집 선공개 곡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생중계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유쾌한 매너남 브래드 피트, 감독과 에런 테일리 존슨 칭찬에 집중했다

    8년만이지만 ‘친절한 빵아저씨’의 상냥한 미소는 그대로였다. 할리우드 영화 ‘불릿 트레인’으로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유쾌한 입담과 빼어난 매너로 한국 취재진을 홀렸다. 그가 주연한 ‘불릿 트레인’은 평소 자신은 운이 없다고 여기는 킬러 레이디버그가 시속 250마일로 달리는 일본 초고속 열차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 '크리스마스여왕' 호칭이 네거야?

    과거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유명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3)가 ‘크리스마스 여왕’(Queen of Christmas)이란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자 유명 캐럴 가수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크리스마스 여왕 타이틀의 상업적인 사용 권리를 주장하면서 미국 특허청(USPTO)에 상표권을 출원했다.

  • 오정연 "비 쫄딱 맞아" 바이크 계곡 여행에서 드러낸 몸매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를 타고 떠난 계곡 여행에서 자유를 만끽했다. 18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분명 예보에 비가 없었는데… 하늘도 쨍쨍하고 무더웠는데… 양평 찍고 돌아오기 아쉬워 즉흥적으로 근방에 위치한 계곡을 찾았다가 갑작스레 맞닥뜨린 세찬 장대비.

  • 신화-강타 컴백 예고, 이제 1세대 아이돌까지 돌아온다!

    1세대 아이돌들이 돌아온다. 4세대 아이돌이 활약하고 있는 K팝 시장에 세대 대통합이 이어질 모양새다. 지난 17일 가요계에는 1세대 아이돌인 강타와 그룹 신화의 깜짝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등 쟁쟁한 4세대 그룹들이 쏟아지는 와중에 2세대 아이돌인 소녀시대까지 컴백해 반가움을 더했다.

  • 블랙핑크, 정규 2집 선주문 150만장 돌파..K팝 걸그룹 신기록 예상

    발매를 한 달 앞둔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음반이 예약 판매 6일 만에 선주문량 150만장을 돌파했다. 1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전날 기준 세계 선주문량 150만장을 넘어섰다.

  • 위너 강승윤, 목격담 이은 열애설.. 상대 문지효는 누구?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SNS에 강승윤이 한 여성과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사진은 강승윤의 열애설로 번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파란색 옷으로 커플룩을 맞췄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이다.

  • 메타버스에서 데뷔하는 강원래 "구준엽과 클론 6집 내고파"

    가수 강원래가 아바타로서 댄서의 꿈을 이룬다. 강원래는 자신의 아바타인 ‘아바(AVA) 강원래’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아바 강원래’로 무대에 등장하며 “일단은 춤을 먼저 춰보고 싶었다”며 춤을 추고 닭싸움, 앞차기 등 다리를 이용해 마음껏 움직였다.

  • "BTS 군대 보내지 말아달라"...박형준 부산시장, 대통령실에 직접 건의

    박형준 부산시장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체복무제도 적용을 대통령실에 건의했다고 직접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박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대체복무제도 적용을 대통령실에 건의했다”라며 “방탄소년단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부산 엑스포 유치활동을 위해서는 군 복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엑스포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고심 끝에 대통령께 건의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