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트와이스, 'The Feels' 뮤비 3억 뷰 돌파! 통산 15번째

    트와이스가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하고 또 한 번 새 기록을 썼다. 2021년 10월 1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The Feels’ 뮤비는 지난 10일 오전 9시 45분경 유튜브 조회 수 3억 건을 달성했다.

  • 소녀시대 윤아, 넥타이로 고혹미 장착 '청순+섹시 전부 되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고혹미를 장착했다. 10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 #FOREVER1”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갈색 계열의 민소매 셔츠와 타이를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D라인 공개' 전혜빈, 상다리 휘어질 밥상 "친정엄마 같은 언니 덕분"

    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친정엄마 같은 민경 언니가 보내준 파스타 소스 우앙♥♥♥ 언니 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 한가득 차린 음식들이 담겨있다.

  • 홍윤화, 십자인대 파열…"수술 일정 논의 중"

    개그우먼 홍윤화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스포츠서울에 “홍윤화는 어제 예능 촬영 후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오늘 병원을 방문한 결과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학폭 의혹 첫 심경 "폭력 가한 적 없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걸그룹 르세라핌에서 하차한 김가람이 탈퇴한 지 21일 만에 SNS로 심경을 처음 밝혔다. 가요계에 따르면 김가람은 전날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SNS를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너무 많이 늦었지만 그동안 제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 백지영&김숙, '그 여자가 나야' MV 공개... "애절한 발라드에 반전 가사"

    송은이의 기획으로 백지영과 김숙이 듀오를 결성한 ‘백숙’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1일 오후 12시 백숙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신곡 ‘그 여자가 나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 여자가 나야’는 땀이 많아 슬픈 여자의 애환을 담은 곡이다.

  • 에스파, 음반 164만장 팔았다! 역대 K팝 걸그룹 최다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로 역대 K팝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7월 8일 발매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7월 써클(구 가온) 월간 앨범 차트에서 1,645,255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 써클차트 집계 기준 역대 K팝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에스파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 "또 선행" 임시완, 호우 피해 복구 위해 2000만원 기부

    배우 임시완이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떨쳤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임시완이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임시완의 따뜻한 온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뉴진스 측,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와 합의는 없음"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악성 게시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측은 1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사는 뉴진스 및 당사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라고 알렸다.

  • 지드래곤, 조카 애교에 무장해제..누나 권다미도 미소만발

    가수 지드래곤이 조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1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없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최근 누나 권다미가 출산한 조카를 안은 채 비행기를 태우고 있다. 소파에 앉은 지드래곤은 조카의 웃음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