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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소원, 팬들 동원해 여론 조작 의혹…"스토커 가짜 인터뷰" 반박

    방송인 함소원과 관련해 여론 조작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함소원이 이에 대해 반박했다. 19일 한 매체는 함소원이 ‘단톡방’ 회원들을 동원해 여론전을 펼쳤으며, 소수 정예 팬들로 구성된 팬 단톡방에서 항의하기, 전화하기, 신고하기 등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 휠체어 타고 퇴원 스타 브래드 피트…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채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14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베벌리힐스의 한 병원에서 목격됐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검은 색 후드티와 회색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으며, 마스크와 큼직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완벽히 가린 상태로 휠체어에 타고 있었다.

  • 음주운전->폭행 구설…래퍼 노엘, 1인 레이블 설립하며 활동 재개

    래퍼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과 폭행 구설에 이어 1인 레이블을 설립을 알렸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노엘의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1인 레이블 설립을 발표했다. 레이블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앞으로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서예지만 논란? 김정현 사건의 본질은 열애설·매니지먼트

    김정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공이 어느새 서예지에게 넘어갔다. 서예지는 데뷔 후 가장 큰 위기에 처했다. 과거 연인 사이었던 김정현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되면서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였고, 연쇄적으로 학폭-갑질 의혹에 이어 이젠 학력까지 의심받고 있다.

  • 방탄소년단, 5월 21일 컴백?…빅히트 "일정 확정 후 공개"

    방탄소년단은 5월에 돌아오는 것일까. 16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5월 21일 컴백설에 대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5월 컴백설이 제기된 당시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왔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일정이 확정된 후 직접 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논란의 서예지, 연탄가스 인터뷰도 거짓? 스태프 녹취록 공개

    서예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거 언급했던 일명 ‘연탄가스 인터뷰’도 거짓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서예지의 과거 연탄가스 인터뷰를 조명했다. 앞서 이 채널은 서예지가 “2017년 개봉한 영화 ‘다른 길이 있다’ 관련 발언 중 ‘연탄신에서 CG나 효과를 넣어주실 줄 알았는데 진짜 연탄을 마시게 했다’고 발언한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듀스' 故 김성재 여친, '타살암시' 약물전문가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그룹 '듀스'의 멤버 고(故) 김성재의 여자 친구가 약물분석 전문가의 언급 때문에 자신이 살해 용의자인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7부(지영난 오영상 이재혁 부장판사)는 16일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약물분석 전문가 B씨를 상대로 낸 약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미나리' 3인방 '할리우드리포터' 표지 

    영화 '미나리'를 탄생시킨 감독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 제작자 크리스티나 오, 주연배우 스티븐 연 등 한국계 3인방이 미국 영화전문 주간지 '할리우드리포터'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들 3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앞두고 그동안 미국 영화계가 보여줬던 뜨거운 반응과 이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 갈라섰다…약혼 취소 발표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1)와 미국프로야구(MLB)의 전설 'A 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45)가 15일 결별을 발표했다. '세기의 스타 커플'로 화제를 뿌리고 다녔던 두 사람은 지난달 외신들의 보도로 결별 소식이 전해졌을 때 이를 부인해왔으나 교제 4년 만에 결국 파경을 공식 선언했다.

  • "연기 이제야 조금 알 거 같아" 여진구, '괴물'로 얻은 확신

    배우 여진구가 JTBC 금토드라마 ‘괴물’로 연기자로서 전환점을 맞았다. 배우로서 연기호평만큼 기분 좋은 칭찬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괴물’은 여진구에게 더없이 특별한 작품이다. 사건과 연계된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낸 드라마에서, 경위 한주원을 연기한 여진구는 극단의 감정을 밀도 높게 그려낸 연기로 매 순간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