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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소녀' 美 인기 라디오 접수

    이달의 소녀(LOONA)가 미국에서 통했다. 지난 20일 오후(미국 현지시각) 미국 유명 라디오 채널 ‘102. 7 KIIS FM’의 공식 트위터에는 잠시 후 오후 9시(미국 현지시각) 이달의 소녀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수록곡 ‘Star’(목소리 English Ver.

  •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14억뷰 돌파…K팝 그룹 최초·최고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4억뷰를 돌파했다. K팝 그룹 최초이자 최고 조회수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3시 32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14억회를 넘어섰다.

  • 빌보드뮤직어워즈 이어 AMAs까지…방탄소년단이 다시 쓰는 K팝의 역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3일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0 American Music Awards)에서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 먹방 유튜버 쯔양, 은퇴선언 3개월만 번복 "울컥한 마음에 경솔했다"

    구독자 281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이 복귀를 알렸다. 지난 8월 여러 유명 유튜버들을 직격한 일명 '뒷광고'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지 석달여 만이다. 논란 당시 쯔양은 자신이 게재한 몇몇 유튜브 영상에 협찬 표기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악플이 쏟아지자 "어떤 오해라도 생기면 도저히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악플이 두렵고 힘들었다"라며 "유튜브 방송을 끝마치도록 하겠다"면서 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 보아, '데뷔 20주년' 신곡 베터(Better) 공개…업그레이드 카리스마 예고

    보아가 신곡 ‘베터’(Better)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보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0집 앨범 ‘베터(BETTER)’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베터(Better)’를 포함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승리, 혐의 부인 "유인석이 지시" 책임전가...유인석 실검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등 총 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측 증인이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성매매 알선을 지시했다고 주장해 유 전 대표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랐다.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3차 공판에서 승리의 지인인 전직 아레나 클럽 MD 김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유인석 전 대표의 지시로 성매매 알선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승리의 혐의는 부인했다.

  •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제 2의 BTS' 앞으로도 계속되는 질주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로 2020을 살아가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본질을 잊지 않고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희망했으며 2021년 그래미 어워즈에 대한 당찬 포부도 밝혔다.

  • 장현성, '韓 배우 유일' 이탈리아 '밀라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배우 장현성이 한국 배우 유일 이탈리아 밀라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선정됐다. 장현성이 12월 2일 열리는 제 20회 밀라노국제영화제(MIFF Awards 2020)에서 영화 ‘마이썬(MY SON, 감독 최익환)’으로 한국 배우 유일 남우주연상(Best Acting Performance Male) 후보에 올랐다.

  •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

    항상 도와줬고 오랫동안 응원해 줬다. 미국의 유명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14명에게 감사의 표시로 각각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1000만원)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 최고 섹시남에  '블랙팬서' 조던

    올해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영화 '블랙팬서'의 악당으로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B. 조던(33·사진)이 선정됐다. 연예잡지 피플은 18일 흑인 배우 조던을 올해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0대 때부터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기본기를 다진 연기파 배우인 그는 2018년 개봉한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에선 악역 '에릭 킬몽거'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