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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승엽 셋째 딸, 걸그룹 비피팝 활동 당시 모습 보니…

    걸그룹 활동을 했던 가수 편승엽의 셋째 딸 편수지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편승엽은 21일 방송된 TV CHOSUN(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편승엽은 슬하에 딸 넷,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의 자녀 중 셋째 딸 편수지는 걸그룹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 "BTS, 스크린도 삼켰다"…'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개봉 동시 1위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개봉일인 지난 24일 하루 동안 2만 15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158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JYP 측 "트와이스 악플러 3人 벌금형…최고 수위 법적 조치 지속"

    그룹 트와이스의 악플러 3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JYP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확산을 지속한 A 씨, B 씨, C 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각 3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 됐다”고 밝혔다.

  • 오현경 "SNS 의미심장 심경글? 한줄평 올린 것…확대해석에 당황"

    배우 오현경이 SNS 심경글이 확대 해석된 데 대해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오현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인스타그램을 보시는 분들 그냥 편히 봐주시길 바라본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냥 좋은 글귀들과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좋아 다른 분들은 작가가 쓴 이 글에 어떤 생각이실지 잠시 한줄평 올린 것인데 너무 확대 해석해서 애매한 머리기사는 조금 당황스럽다 불필요한 오해들도 있을 수 있다.

  • 엠마스톤, 'SNL' 데이브 맥커리와 결혼설

    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24일(한국시각)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엠마 스톤과 SNL 연출 겸 작가 데이브 맥커리가 현재 부부 사이라고 보도했다. 엠마스톤과 데이브 맥커리는 지난 2016년 SNL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징역 5년·2년6월 확정…상고기각

    대법원이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31)과 최종훈(30)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24일 오전 대법원 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 '빚투' 마이크로닷 2년만에 발표한 의미심장 신곡 제목 '책임감'

    20년전 부모가 벌인 사기행각이 밝혀지며 활동을 중단했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2년만에 신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마이크로닷은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새 앨범의 제목은 '기도('(prayer), 타이틀곡의 제목은‘책임감(Responsibilities)’이다.

  • 하정우·주진모 협박한 가족공갈단, 1심에서 실형 선고…"수법 매우 불량해"

    배우 주진모와 하정우 등 연예인 8명의 휴대폰을 해킹해 금전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족공갈단이 1심에서 징역 5년 등을 선고 받았다. 24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9단독(부장판사 김성훈)은 공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 등 4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동생 김씨에게 징역 5년, 남편 박씨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 방탄소년단 악플러, 법정최고형 포함 벌금 총 400만 원 선고

    방탄소년단에 지속적인 악플을 남긴 한 악플러가 최근 벌금 400만 원 형을 선고받았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악플러를 상대로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가 모욕죄에 대한 법정최고형을 포함, 벌금 총 4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빅히트는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알렸다.

  • 김호중 팬무비 '그대, 고맙소',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김호중의 팬무비 ‘그대, 고맙소’가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대, 고맙소’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그대, 고맙소’는 지난 23일부터 팬미팅 무비가 상영되는 CGV 극장별로 순차 티켓 예매 오픈을 시작, 오픈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예매율 고공 상승까지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