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5월 결혼' 김준희, 혼전임신설 부인…"악플 감흥 없어" 일침

    5월 결혼을 알린 방송인 김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악플에 대해 해명하며 일침을 가했다. 2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했다. 김준희는 결혼을 축하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던 중 임신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임신 안했다”고 선을 그었다.

  • '기생충' 흑백판 특별상영 기념 미공개 스틸 공개…더 강렬해졌다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흑백판 특별 상영을 앞두고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기생충’의 흑백판이 무채색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미공개 스틸 15종을 공개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

  • SuperM,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성료…새로운 미래 알렸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전용 콘서트인 ‘Beyond LIVE’가 SuperM(슈퍼엠)의 공연을 26일 첫 공개, 콘서트의 새로운 미래를 알렸다. 지난 26일 오후 3시(미국 LA 시간 기준 25일 밤 11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SuperM의 ‘SuperM - Beyond the Future’(슈퍼엠 - 비욘드 더 퓨처)는 SuperM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AR 기술과 인터랙티브 소통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120분간 펼쳐져, 1억 2천여 개 하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 송윤아, 불륜 질문 누리꾼에 댓글 "나쁜 일 안했다…해서는 안 될 질문"

    배우 송윤아가 불륜을 언급한 누리꾼에게 직접 댓글을 남겼다. 지난 26일 한 누리꾼은 송윤아가 SNS에 올린 책 관련 게시물에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에 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겠지요.

  • 반서진, "소속사 사장에게 폭행 당했다" 폭로…상처 공개

    가수 출신 모델 겸 배우 반서진이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반서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일을 하고 있었다. 제가 중국말도 서툴고 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 공부하며, 저는 한 회사의 사장을 믿고 열심히 일을 했다.

  • 김준희 측 "5월 2일 결혼…남편과 함께 사업할 예정"

    방송인 김준희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준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준희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 경찰, 양현석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공익제보자 협박 혐의

    마약 구매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와 이를 무마하기 위해 공익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검찰로 송치됐다. 27일 오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와 양현석 전 대표의 협박 등 혐의에 대해 각각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브래드 피트, SNL서 파우치 소장으로 변신해 트럼프 저격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25일 NBC방송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스타로 떠오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으로 변신했다.

  • 62세 마돈나-35세 연하男 “나이는 숫자일뿐”

    팝 가수 마돈나(62)가 35세 연하 연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7)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25일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연인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 한 장에서 마돈나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진한 키스를 하고 있다.

  • 넷플릭스 측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 '일본해→동해'로 수정…빠르게 반영 예정"

    넷플릭스 측이 영화 ‘사냥의 시간’ 자막 오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4일 넷플릭스 측은 “극중 캐릭터가 언급한 ‘동해’가 독일어 자막에서 ‘Japanischen Meer(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하고 ‘Ostmeer(동해)’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