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육상 100m 챔피언 노아 라일스(27ㄱ미국)와 쥘리앵 앨프리드(세인트루시아)가 2025시즌 첫 레이스를 기분 좋게 마쳤다. 라일스는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인도어 그랑프리 남자 60m 결선에서 6초52로 우승했다. 2위는 6초57에 달린 테런스 존스(바하마)였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러몬트 마셀 제이컵스(이탈리아)는 6초63으로 4위에 그쳤다.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100m 챔피언 노아 라일스(27ㄱ미국)와 쥘리앵 앨프리드(세인트루시아)가 2025시즌 첫 레이스를 기분 좋게 마쳤다. 라일스는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인도어 그랑프리 남자 60m 결선에서 6초52로 우승했다. 2위는 6초57에 달린 테런스 존스(바하마)였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러몬트 마셀 제이컵스(이탈리아)는 6초63으로 4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