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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제니 아빤데”…父사칭 불법출판물에 제니 칼 빼들었다!

    걸그룹 블랙핑크 출신 제니가 부친을 사칭한 불법출판물 및 가짜뉴스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6일 “제니의 아버지를 사칭, 허위 사실이 담긴 불법 제작 출판물 및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아티스트와는 무관하니 불법 제작 출판물 구입에 유의해 주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윤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넘어 3년만 고교 교과서 실린다

    ‘수상할 정도로 천문학에 진심인 가수’라는 평가를 들었던 싱어송라이터 윤하의 역주행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지문으로 실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대중가요가 음악 교과서에 실린 적은 종종 있지만, 국어 교과서에 실린 건 이례적이다.

  • 정은지 2년간 스토킹 50대, 항소심도 유죄 “팬의 관심과 응원 넘어서”

    2년여에 걸쳐 가수 겸 배우 정은지를 스토킹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여성 조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검사와 조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사망 “코로나 백신 후 뇌 손상”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중태에 빠져 투병하다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태근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화이자) 접종 이후 심각한 뇌 손상으로 중태에 빠졌고, 3년간 투병하다 지난 4일 사망했다.

  • 오상욱, 두 번째 열애설엔 묵묵부답 “공개 열애 부담감 컸나?”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일본 모델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다. 키 크고 멋진 여자라는 이상형을 밝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상욱은 최근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개인 계정을 팔로우하며 애정어린 댓글을 나누기도 했다.

  • ‘성범죄 피소’ NCT 출신 태일, 사과·해명없이 ‘흔적 지우기’?

    그룹 NCT(엔시티) 출신 태일이 성범죄 혐의로 피소되면서 팀을 탈퇴한 가운데, 해명이나 사과없이 자신의 SNS와 유튜브 계정을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해 공분을 사고 있다. 5일 태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 “고혹적인 쯔위는 어때?” 트와이스 막내의 재발견

    “나도 언젠가 나만을 위한 무대를 하고 싶었는데 ‘이제 정말 해야겠다’는 열정이 생겼어요. ”. 사랑스러운 트와이스 막내 쯔위의 재발견이다. 글로벌 걸그룹 트와이스의 막내로서 수줍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하던 쯔위가 이번 앨범에서는 매혹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 김수찬 “父 끊어내려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가수 김수찬이 불법 대출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친아버지를 고소하기에 앞서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김수찬은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과 원망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그는 “오늘 부친의 반박 주장이 담긴 기사를 봤다.

  • “엄마가 또” 한소희, 모친과 질긴 인연…절연 후에도 금전 요구해

    배우 한소희의 모친 신 씨가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빚투’ 폭로 후 절연을 선언하고 4년이 흘렀음에도 신 씨와 연락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지며 모녀의 질긴 인연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법원은 지난 2일 도박개장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민희진 대표 해임 후 잡음 언제까지…MV 감독 분노→뉴진스 “답답해”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이사 해임 후 하이브와 민희진 측의 갈등이 뉴진스 뮤직비디오 콘텐츠가 게재된 외부 SNS 계정을 두고 ‘장외 싸움’으로도 번지고 있다. 뉴진스의 히트곡 ‘디토’,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와 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