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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시작' 정형돈, 신현준 제작 웹영화로 첫 작가 데뷔한다

    ‘도니’ 정형돈이 복귀를 위해 한 걸음 씩 다가서고 있다. 건강상의 이유로 1여년 간 공백기를 가졌던 정형돈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 제작사 에이치제이 필림 측은 19일 “개그맨 정형돈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한중 합작 웹영화를 통해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캔디스 스와네포엘, 전 세계에 드러난 '섹시한 몸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흰 티셔츠와 멜빵 형태의 수영복을 입고는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 블랙핑크, 롤링스톤 선정 '꼭 알아야 할 10명의 아티스트' 선정

    신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유명 대중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이 선정한 ‘꼭 알아야 할 10명의 아티스트’로 꼽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롤링 스톤’은 “최근 차트 혹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0명의 핫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라고 전하며 블랙핑크를 비롯한 Young M.

  • '이래서 세.젤.예'…박민영, 시선강탈 미모

    배우 박민영이 화려한 여배우의 일상을 뽐냈다. 박민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깨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기품있는 포즈를 취하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 '추석에도 심쿵'…AOA 초아, 베이글의 정석

    걸그룹 AOA 초아가 연휴 마지막날 '심쿵'할 매력을 뽐냈다. 초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16일 #연휴마지막날 #즐거운연휴보내세요 #냠냠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2PM '해외 반응 폭발적', 아시아 4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석권

    신곡 ’Promise‘를 발표한 2PM이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들이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2PM의 새 앨범 ’GENTLEMEN‘S GAME’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 씨엘, 美 유명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출연 "크게 성공할 아티스트"

    가수 씨엘(CL)이 미국 3대 방송사로 꼽히는 CBS 간판 토크쇼에 출연, 정식 미국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씨엘은 16일 오전 12시 35분 (미국 동부 기준), CBS 유명 심야 토크쇼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샤론 스톤, 사후 세계 경험 고백 "죽은 친구 만나고 왔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샤론 스톤은 최근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과거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죽음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샤론 스톤은 과거 지주막하 출혈로 혼수 상태에 빠져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적이 있다.

  • "단아함에 풍덩" 서현, 우희의 기품 넘치는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와요 #우희우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현은 SBS 드라마 '달의 연인' 촬영장에서 단아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공효진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입증

    배우 공효진이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임을 입증하고 있다. SBS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이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조정석, 고경표와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효진은 앞서 전작 ‘상두야 학교가자’ 비, ‘건빵선생과 별사탕’ 공유, ‘고맙습니다’ 장혁, ‘파스타’ 이선균, ‘최고의 사랑’ 차승원, ‘주군의 태양’ 소지섭,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프로듀사’ 차태현과 김수현까지 매 작품마다 놀라운 케미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