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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이 입고 쓰면 '억' 소리가 난다는데…

    ‘한류퀸’ 전지현을 향한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열풍을 일으킨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과 박지은 작가과 손을 잡은 신작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 11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전지현의 손길을 기다리는 업체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 이상우-김소연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사랑에 빠졌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 TV 주말극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와 김소연이 극에서의 인연을 현실로 이어와 실제로 연인이 됐다.

  • "혼자사는 미모"…고소영, 가을날의 품격

    배우 고소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se of the win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가을날 찾은 전시회에서 작품을 올려다 보며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 '인천상륙작전' 개봉 38일 만에 관객 700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이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이 영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의 관객수는 개봉 6일째 300만 명, 12일째 500만 명 돌파에 이어 38일째인 이날 700만 명을 넘어섰다.

  • '교통사고' 잭슨, 사고 직후 모습 공개 '허리 고통 호소'

    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이 사생(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일) 팬 때문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잭슨의 사고 직후 모습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침 잭슨이 공항으로 이동 중 따라오던 팬 분의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고 알렸다.

  • 빅뱅 대만 팬미팅, 현지 학부모 항의로 1회 취소

    그룹 빅뱅의 대만 팬미팅 한 회가 현지 학부모들의 항의로 취소됐다. 1일 'TV리포트'는 대만 현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빅뱅 측이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일은 중추절(추석) 연휴에 따른 대만 중고생들의 보충수업이 있는 날로, 오후 2시로 예정된 빅뱅의 공연 때문에 학생들이 결석이나 조퇴를 할 것을 우려한 학부모들의 항의가 주최사로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티아라 소연-쇼타 테즈카와 열애 맞다

    티아라 소연(박소연)이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일 티비리포트가 제기한 열애설에 대해 티아라 소연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밝히고 열애를 인정했다. 공식입장에 따르면 소연과 쇼타 테즈카는 3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사이로 최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 '성폭행 혐의' 엄태웅, 6시간 조사 후 귀가…질문엔 '묵묵부답'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이 검찰에 출석해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엄태웅은 1일 오후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6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다. 엄태웅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빠른 걸음으로 차에 올라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 '공식 커플'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열애 3개월 만 결별

    할리우드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 미국 언론 'US 위클리' 외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이기지 못하고 결별했다.

  • "과도한 집착은 폭력"…사생 팬들의 엇나간 팬心

    또다시 사생(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일) 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스타들이기에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는 하나 그 정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일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잭슨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