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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라조 원흠, 8월 유부남 된다 “신부는 6세 연하 일반인”

    그룹 노라조의 원흠(43·본명 조원흠)이 결혼한다. 6일 노라조 측은 “원흠이 8월 20일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37세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 ‘이로운 사기’ 윤박, 법무부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월화극 ‘이로운 사기’에서 오지랖 100만평 보호관찰관 고요한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윤박이 법무부 명예 보호관찰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윤박은 5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예보호관찰관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 “정산 0원” VS “80억 투자” 피프티 피프티 팽팽 줄다리기

    ‘중소돌의 기적’을 일군 4인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신뢰 상실을 주장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새나·키나·아란·시오)이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관련 첫 공판이 열렸다.

  • ‘와호장룡’·‘뮬란’ 코코 리, 우울증 투병 끝에 사망…향년 48세

    영화 ‘뮬란’, ‘와호장룡’ 등의 OST를 부른 가수 코코 리(Coco Lee)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5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 등 외신에 따르면 코코 리의 언니인 캐롤 리와 낸시 리는 웨이보를 통해 코코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 ‘한의사♥’ 윤진서, 결혼 6년만 엄마된다 “임신 3개월차”

    배우 윤진서(40)가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윤진서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3개월이 됐다. 한동안은 원피스를 많이 입을 것 같다. 어릴 적에 제일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편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많이 입게 됐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 안영미, 미국에서 아들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코미디언 안영미(39)가 득남했다. 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출산을 앞둔 지난 5월 출연하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 등에서 하차하고 배우자가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 연기력도, 미모도, 물오른 ‘태쁘’ 김태희 근황 “울남편 얼굴을 죄송”

    다정한 얼굴의 남편으로부터 끝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스스로도 믿지 못하게 된 아름답고도 우울한 여자 문주란으로 인생캐릭터를 경신 중인 김태희가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는 4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지니TV ENA 월화극 ‘마당이 있는 집’(이하 ‘마당집’)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최근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 한소희·채종석 럽스타? “열애 사실무근” 초고속 부인

    배우 한소희와 모델 채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소희 측이 이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채종석과 불거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소희 채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 UN 최정원도, ‘불륜주장’ 남편 A씨도 나란히 검찰 송치

    그룹 UN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최정원과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남편 A씨가 나란히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일 최정원 불륜설을 퍼뜨린 A씨를 협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모욕, 명예훼손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 이천수, 올림픽대로 1km 빗속 질주 끝 음주 뺑소니범 붙잡아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을 붙잡았다. 5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천수가 4일 늦은 밤 서울 동작역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뺑소니범을 직접 잡아 경찰에 넘겼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이천수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고, 교통 정체 중인 올림픽도로에서 “저 사람 좀 잡아달라”라고 애원하는 한 노령의 택시 기사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