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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사지’로 내모는 괴물…사이버 렉카, 왜 방치하나

    사이버 렉카가 밀어붙이고 황색 언론이 가두는 격이다. 연예인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배우 김새론의 극단적 선택 배경에 일명 ‘사이버 렉카’ 유튜버, 선정적 보도를 일삼은 ‘황색 언론’에게 책임이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 서유리, “내가 벗방 BJ?” 악성 루머 유포에 분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분노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즘 인터넷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믿다 보니 어그로성 허위 정보들이 너무 많다. 난 숲과 파트너십을 맺은 파트너 스트리머이고, 2006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해온 고인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 ‘불륜’ 의심 받는 비비, “내가 뭐가 아쉬워서 여자 있는 남자를 만나?”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불륜’ 의심에 대해서 적극 해명했다. 비비는 12일 유튜브 채널 ‘Pixid’의 웹예능 ‘스타 요리방’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불륜’ 경험 의심에 대해 반박했다. MC를 맡은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먼저 “가사가 파격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느냐? 그게 너무 궁금했는데…”며 단어를 떠올리지 못하자 비비가 곧바로 “불륜?”이라며 답을 했다.

  • JTBC ‘제작비 과다청구’vs 장PD ‘IP강탈시도’…내전 격화속 진실은?

    인기 야구 예능 ‘최강야구’를 둘러싸고 JTBC와 연출자 장시원 PD(스튜디오 C1 대표)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JTBC가 “제작비 과다 청구로 신뢰가 훼손됐다”며 제작 중단을 선언했고 장시원 PD는 “사실관계 왜곡이며 IP 강탈을 위한 의도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 김준호♥김지민, 7월 13일 결혼 “식장 계약금도 김지민이”

    김준호가 결혼식 날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덕 보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에게 청첩장을 나눠주며 ”7월 13일 다른 약속 잡으면 안된다“며 결혼 날짜를 언급했다.

  •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 주장에 입장…소속사 “악의적인 허위사실”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의 추가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스포츠서울에 “앞서 전해드린 공식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전날에 이어 고 김새론 유족 입장과 고인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 MC몽, 더보이즈 팬덤 분노에 “가수 앞세운 싸움 NO” 해명

    MC몽이 더보이즈 컴백 활동에 대한 팬들의 우려에 입을 열었다. MC몽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더보이즈를 사랑하는 더비(팬덤 명) 여러분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본인을 “원헌드레드 CVO이자 음악프로듀서 신동현”이라고 소개하며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인 그러면서 섬세하고 세밀하게 팬들이 원하는 니즈를 찾아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에 저는 늘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 故 휘성 국과수 부검 결과…1차 소견 ‘사인 미상’

    가수 휘성의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2일 휘성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진행 중인 상황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잘난 게 죄니” 노출·가십으로도 가릴 수 없는 제니의 자신감

    자신을 이렇게 정의한 제니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에서 ‘제니’를 무려 60차례 넘게 외친다. 자기애를 넘어 제니의 정체성 그 자체를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7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 김수현, 故김새론과 6년 교제설 반박…소속사 “유튜버 법적대응”

    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과 6년 교제설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