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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왜 안 돼?” 고영욱, ‘미성년 성매매’ 이경영도 소환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48)이 유튜브 채널 폐쇄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하며 배우 이경영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가 유튜브 시작했을 때 유튜브 측에서 잠깐 간 보다가 언론, 여론 눈치보고 가차 없이 빛의 속도로 이치에 맞지 않는 궁색한 이유를 늘어놓고 갑자기 대한민국에서 한 개인인 나한테만 납득되지 않는 형평성 없는 규정을 적용시키고 폐쇄하더니”라는 글을 올렸다.

  • 남보라, 깜짝 결혼 발표 “일본 여행 중 프러포즈 받아”

    배우 남보라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일본 여행하다가 프로포즈 받았어요… (이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즐겼다.

  • 함소원→최동석, SNS로 이혼 생중계…대중의 피로도만 높아질 뿐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다”란 말이 오래 전부터 흘러나왔다. 실제로 너무 많은 가정이 깨지고 이혼한다. ‘이혼은 오히려 용기’라고 하는 이혼전문변호사도 있었다. 틀린 말도 아니긴 하지만 굳이 내놓고 자랑할 사건도 아니다.

  • 문근영, 건강 이상설에 직접 등판 “살쪄서 다이어트 중”

    배우 문근영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문근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이 내 건강을 걱정해 주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완전히 치료되었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다.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저의 팩폭(팩트 폭격)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니 이제는 건강 걱정 대신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 어도어, 임시주총 열고 민희진 사내이사 재선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7일 어도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민 전 대표를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다음달 1일까지였다. 재선임된 후 임기는 오는 11월 2일부터 3년이다.

  • ‘핫걸’ 제니라서 가능한 ‘만트라’…“이건 여자들을 위한 주문이야”

     ‘예쁜 여자들은 트라우마를 겪지 않아. 그러기엔 너무 바쁘거든. ’.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가 외친 ‘만트라’(Mantra주문)다. 첫 솔로 무대에서 ‘빛이 나는 솔로’를 외치던 제니는 6년 후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핫걸’ 그 자체가 됐다.

  • 사채의 늪에 빠진 연예계…개인정보 유출 피해도 심각

    불법적인 자금 거래에 연루되거나 사생활 침해를 당하는 연예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대출받은 사실이 드러나 소속 연예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부부간 성폭행 논란’ 최동석,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의 성폭행 의혹이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 청소년과에 배당된 가운데 조사 여부는 박지윤 손에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18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박지윤과 최동석 관련 사건이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 청소년과 배당됐다”라고 밝혔다.

  • 제시, 일행 팬 폭행 논란 이후 소속사와 계약 종료

    가수 제시(36)가 소속사와의 계약을 한 달여만에 종료했다. 제시 소속사 DOD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제시는 향후 활동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제시의 요청으로 심사숙고 끝에 이날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LG家 사위 윤관 대표, 10년간 학비 지원 A씨는 유명 가수 아내

    LG그룹 사위로 블루런벤처스(BRV)를 운영 중인 윤관 대표가 경제적 지원을 했던 인물은 별세한 유명 가수의 아내 A씨로 알려졌다. 앞서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며 배우 조한선의 아내가 의혹의 당사자로 떠올랐지만, 실제는 다른 인물이었다.